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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난 정신연령 어리고 찐따기질있는데,


누가봐도 멀쩡하고 괜찮아보이는 현직공무원도

1년동안 매일 울면서 다녔다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진상민원하고 일의 복잡함때문에..


난 그 분보다 인상도 안좋아서 알바할때도

시비걸린적 있었고, 능력도 부족한데..


그분은 동기들하고 친해서 그걸로 버텼다고도 하시던데.. 난 남녀 다 나를 싫어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암튼.. 버틸각오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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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민원응대안하는직 가셈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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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복이라 민원응대 거의 확실할거 같은 직렬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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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확실할거 가 아니고 확실이고 사복이면 뭐... 행정보다 덜해 ㅋㅋ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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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행도 진상 많아보이긴 함. 안되는거 해달라고 하는 분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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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해야지 뭐 공무원도 못하면 아무것도 못함
사기업은 더 험난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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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것 같아. 얼마전에 영화 해야할일 봤는데, 정리해고 진짜 사람 피말리는일이더라.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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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내가 해보니까 지바지임 사람없는데 가면 널널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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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일부러 큰곳 갈수있었는데, 더 작은곳으로 지원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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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행정은 법적인 문제로 끌고 가는분도 많아 특히 법원 앞이면 더 심하고 사복은 매일 보던 사람만 상대하면 돼 ㅇㅇ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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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고소당할까봐 걱정도 돼. 고소당하면 구상권 나한테 청구해서 내가 물어줘야하나..
어지간히 큰 사고친거 아니라면 그럴일 잘 없겠지..?!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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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소는 경찰이 많이 당하지 지자체는 고소할 건이 거의 없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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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렇구나. 고마워
근데 법적인 문제까지 가면 상사와 팀원들한테 엄청 찍히겠군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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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아니지 지역전체에 소문나지 ㅋㅋㅋ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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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겁나욕먹고..공짜노동하고..또개욕먹고....꼬우면짤르든가라고 생각하면서 다니면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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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어. 겉으로는 철판깔고..
근데 남 평판에 예민한 성격이라 잘될지는 모르지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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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울면서 다니면 돼
나도 울면서 다녔고 병원도 갔음
그러다 상사 바뀌니까 나아지던데?
근데 다시 또 악질상사 만나서 참다참다
내가 죽을거 같아 면직함ㅋㅋ
어짜피 사람이나 일, 문화 다 불만족이었어서
후회안함 진짜 힘들면 휴직이나 면직하면 돼
흔하니까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고
세상 무너지는 일도 아니야
안정적이다 하지만 내가 불안정하면 아닌거지뭐
뭐든지 겪어봐야 아니까 우선 붙어보고
느껴봐도 안 늦음 생각한것보다 좋을수도 있어
난 사회는 악하다 힘든거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생각한거보다
사회생활 그리 힘들지도 않았어
오히려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문화 이런게 힘듦
사람들은 어짜피 계속 바뀌니까 괜찮은데
직렬 특유의 문제가 있음 다니기 힘든건 맞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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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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