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들을 포용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없게됨ㅇㅇ.. 뭐만하면 꼬투리 잡히고 외모비하 당했었음 그래서인지 나또한 남의 실수에 관대할수 없음 상대방들도 나를 이해해준적 없는데 내가 왜?이런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