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아니고 혈육
말하는 게 진짜 ..ㅋㅋ
한 번씩 대답하는 거 보면 귀찮다는 듯, 짜증난다는 듯 그게 묻어있어
안 느껴질리 없음 티가 다 나
내가 공격적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뭐 물어보거나 단순히 말한 것뿐인데
이런 태도의 대답을 들으니 정이 확 떨어짐
그래서 요새 혈육한테 말도 안 걸고 혈육이 말 걸어도 그냥 어어, 그래, 응 이러고 집어 치움
내 말 그런식으로 듣는데 나도 들어줄 이유가 사라짐
내가 무슨 아랫사람인 줄 아나 쓰다보니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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