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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어릴때부터 활달한 성격에 주위에 사람이많았고, 여러활동 (학생회, 대학포스터촬영, 동아리)이런식으로 활동을 많이함.
활동한 목적은 친목이아니고, 정말 내 스펙과 필요충분에 근간을 두고 활동함.
근데 점점 사람이 많아지고 친해지고 싶다고 하는사람도 늘어나고 기존 중고대학교 친구들 및 가족들 .. ㅎ
암튼 취업준비에 너무 힘겨워서 정말 다 끊음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면서 1년정도의 시간을 보내는중인데 이렇게 행복할 수 가 없어.
앞으로도 내가족 내 가정외에 친목활동은 안할 것 같아
아니면 진짜 소심한척 조용한척하던가
날 찾던 전화카톡. 안나가면 하던 욕 뒷담. 너네필요없다 이제 걍 좀 내인생에서 사라져 찾지좀마 자기계발이나 ㅊ하러가라고 술만 퍼먹자고 하지말고
놀토 키 후임으로 김희철 vs 부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