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프로세스를 다 아는 게 아닌데 맞는 프로그램을 찾으라는 게 말이야방구야 설명은 할 때마다 바뀌고...
그래서 계속 이럼.. 이거 알아봐라 - ㅇㅋ 이거 안 된대요 - 그럼 다른거 알어보ㅓ - 이거 된대요 - 이런 기능은?
알아보기 전에 말을 해주든가 말도 없이 저걸 대뜸 물어보면 어쩌자고... 그리고 내가 봤을 때는 되는 것 같은데 정확히 필요한 게 게 이게 맞냐 물어보면 또 그냥 이런이런 기능이 필요하다 이러고
이럴거면 그냥 본인이 찾아봤음 좋겠어 상대도 나 답답해하고 나도 답답하고 뭔짓거리냐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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