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9744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
난 딱히 일상에 큰 불편 안 느끼긴 하는데 가족들이 좀 과하다고 하는 게 있슨 머냐면 다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너무 겁이 많은 거야! 칼, 불, 톱, 예초기, 자동차 등등.. 너무 무서워해서 근처에 있으면 개멀찍이 걷고 칼로 뭐 써는 건 쳐다도 못 봐서 도망감 (티비 화면으로 보는 건 ㄱㅊ) 
걍 상상력이 과해서 그게 막 실수로 날라가서 나 다치는 상상 아니면 나 아니어도 남들이 다치는 상상돼서 무서워서 걍 안 보려고 함 
근데 가족들이 좀 과하다고 나중에 혼자 요리도 못 할 테고 어케 살거녜.. 이런 것도 정신병인가? 병원가면 고쳐져?
대표 사진
익인1
일단 가봐 신경과민인거같은데 약먹으면 좋아질듯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일반적인 느낌은 아닌듯 한번 가봐
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난 남들도 무서운데 꾹 참고 하는 건줄 알았음.. 흠 ㅠ 그냥 조심성이 과하다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애기때부터 바닥에 뭐 떨어진 거 절대 안 먹고 놀이터 위험하게 안 놀고 높은 데 안 올라가고 그랫는디..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일단 가족들도 과한 걸 느끼는 정도니까.. 한번 가봐 손해는 아니니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걸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싶으몀 한번 가보는것도 좋음
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장없다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는 중인데 좀 지장있는 거 같기도하고… 일단 알바 구할 때 요식업이나 좀 위험해보이는 일 다 피해서 거의 찾기 힘들거든..? 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자라 산 사람 뭐 샀는지 공유해조
12.17 21:04 l 조회 19
아바타3 노잼임???? ㄹㅇ????3
12.17 21:03 l 조회 215
한국은 국민성이 졸부라서 망함15
12.17 21:03 l 조회 54
다들 회사에 임신한 여직원 많아?
12.17 21:03 l 조회 32
하루 일급 84,400원이면 최저도 안되는거 아냐? 13
12.17 21:03 l 조회 31
오늘 환율 차트좀 봐1
12.17 21:02 l 조회 103
상생페이백 땡겨요로 결제 해본 익 ㅠㅠ?4
12.17 21:02 l 조회 462
에어팟4랑 3프로중에 뭐가 나아1
12.17 21:02 l 조회 33
공시생 용돈얼마가적당? 2
12.17 21:02 l 조회 64
배민배달 무인택배함도 가능해??
12.17 21:01 l 조회 12
면접만 잡히면 긴장되고 걍 취업 회피하고 싶음.. 6
12.17 21:01 l 조회 66
중소는 학력 잘 안봐??4
12.17 21:01 l 조회 39
파우치 키링 살건데 색상 뭐할까2
12.17 21:01 l 조회 17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일 인사 겸 내가 하고싶은 말 보낼라고 하는데5
12.17 21:01 l 조회 54
씨유 두바이초코찹쌀떡 생각보다 맛잇네2
12.17 21:00 l 조회 34
30살인데 이직하려면 지금해야하나?1
12.17 21:00 l 조회 39
나만 두쫀쿠 내수탈 아닌가?? 나같은 사람 없음?4
12.17 21:00 l 조회 38
블로그 캡쳐하면 알림가???? 아는사람2
12.17 21:00 l 조회 46
나 진짜 p인데 갑자기 일본 여행 가고싶어졌거든?5
12.17 21:00 l 조회 34
저 이벤트 산타 토스 어디에서 들어가야도ㅑ?? 2
12.17 21:00 l 조회 34


처음이전921922923924192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