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그 인터페이스가 나한테 딱 맞았음
12시되면 특가떠서 득템하는거랑 ㅋㅋㅋ
저가브랜드 옷 왕창 올려서 옵션마다 몇 천원에 파는거 많았는데
거기서 나름 괜춘한거 자주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