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어제 교통사고 나서 -차량이 도랑에 빠져서 기울어짐 (그 친구들도 앎)
다행히 다친 곳은 없지만
그 전날에 주말에 작업한다고 여행 못 간다고 먼저 말했었거든..
근데 내가 아무리 직장이 있어도 나한테도 8만원은 큰 돈이여서
나머지 5명에게 돈 돌려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고
총무한테 달라하는 건 좀 그런가..?
친구들 나이는 27이고 대학원생2 회사원2 (이번주에 입사) 인턴1 이야
먼저 돌려준다고 말은 없어서, 내가 먼저 꺼내도 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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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수지 레전드 기사 사진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