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묘하다? 그렇네
스무살때 성인되고 신나서 마실때마다 필름끊길때까지 먹고 사친이랑도 자버리고 헌포도 다니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했는데 뭐 낯선곳에서 눈뜬적은 없지만 좀 뭔가 내가 모르는 어떤일이 한번쯤은 있었겠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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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묘하다? 그렇네 스무살때 성인되고 신나서 마실때마다 필름끊길때까지 먹고 사친이랑도 자버리고 헌포도 다니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했는데 뭐 낯선곳에서 눈뜬적은 없지만 좀 뭔가 내가 모르는 어떤일이 한번쯤은 있었겠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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