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데 맞는거같아
왜 유독 나르들이 날 싫어할까 찾아보니
나르들은 상대의 가스라이팅이나 왜곡을 눈치채고 “그건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하기 때문에, 나르시스트 입장에선 통제가 잘 안 되서 싫어한다고 함
나르시스트의 허점을 정확히 보고, 그걸 포장해주지 않고 현실을 말하는 사람.
간파당하는게 싫은건가봄..
이번에 만난 사람 좀 이상한데 처음엔 되게 상냥하고 프로페셔널해보였거든?
근데 같은 업계 친구한테 여기 일 얘기를 몇 번 했더니 그 사람이 그래?? 아직 뽕이 안빠졌나봐;; 하면서 떨떠름하게 반응하는거야
그때부터 미리 조심했어야 되는데 나는 걍 알바라서 뭐가 이상한지 너무 뒤늦게 알았지.. 뒤에서 사람, 상황 조종하는것도 그렇고.. 알면 알수록 인간이 제일 못 믿을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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