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니네가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해봤어? 수술적 치료는 커녕 시술도 안해봐서 어중간하게 아픈 주제에 징징댈 권리가 있냐? 내가 90년생 남익인데 고딩때 암벽등반하다 4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가 크게 다쳐서,돌출된 디스크 절제하고 철심 6개를 박은 사람이거든? 이래서 군대도 아예 면제됐었고.적어도 재활치료로 연명해가고 있을 주제면 닥치고 있는게 도리 아닐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