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부모님이 교회 다녀서 다녔었는데
우리 부모님도 나도 기독교인들 질려서 교회에 학을 뗐음
1. 내가 다니던 교회목사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교묘하게 헌금 많이 낸 사람 적게 낸 사람 차별함 기도 부탁 드렸는데, 헌금 많이 안내면 기도 안해줌
2. 결국 하나의 작은 사회라서 그런지 편가르기 하고 뒷담 엄청 심함 그래놓고 예수 믿는다고 착한척 코스프레 함
내가 고등학교 때 만났던 애도 애들 외모로 앞담/뒷담화하고 편가르기 엄청 했던 앤데 교회다녔었음
3. 그리고 기독교인들 웃긴게 자기들한테 유리한거만 꼬박꼬박 지킴
내 친구 중에 교회 주 4일 나갈 정도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면서 원나잇하러다니고 남자경력 화려함 이래도 교회다니몀 다시 동정녀가 됨?
4. 교회 다니면 모든 죄가 씻겨진다고 믿나봄 살인 저지르고나서 교회오면 천당간다하면서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은 왜 지옥간다고 저주함?
5. 그리고 3이랑 연결되는게 동성애자들 사람 취급도안함 초중등 예배시간에 애들 모아놓고 동성애자 결혼 반대 청원 동의 싸인하라고 함

인스티즈앱
와 신민아 김우빈 웨딩사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