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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5
나 시집갈 나이 다 됐는데 우리집도 없고 엄마 노후준비도 안되어있어ㅜ 1억 엄마 주고 결혼은 그냥 다음생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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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000씩 나누어보는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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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면 긁어 모아서 빌라라도 집을 장만할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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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빼박 허투루 쓸 것 같아서 걍 엄마 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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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 주려고 증여세 아끼려고 너앞으로 기껏 모아두신 걸
다시 드리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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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노후준비 하나도 안되어있으면 나같아도 그거 불편해서 못쓸듯.. 나도 저런 돈 있는데 걍 나중에 엄마주려고 생각중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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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엄마 집도 없는데 빌라라도 집을 하나 살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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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차라리 그걸로 매달 어머니 생활비 드리는게 어때?
결혼은 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모아둔 돈으로 하면 되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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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주라. 난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어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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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이가 30대 초야?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에 결혼 하는 경우 꽤 있긴해 물론 이때 까지 모아둔 돈이 꽤 있어야겠지만..
난 쓰니 마음이 어떤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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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 생각으로 이정도면 얼마정도 모앗어야 한다고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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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보통 30대 초반이면 적어도 7천만원은 모아져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쓰니는 일 늦게 시작했다고 하니까 그래도 3-4천만원?
나는 20대 후반인데 5천만원 모았었거든(월급이 최저시급이라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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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시집갈 나이 다 됐는데 따로 모아둔 돈이 아예 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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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으고는 있는데 별로 없어 일도 늦게 시작하고 월급도 작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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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기때 저금해서 1억이나 만들정도면 잘 사는축 아녀? 우리집은 반도 없을텐데.. 노후 안 됐는데 모은거면 어머니 사랑 최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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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노후 안되어있는데 엄마가 나준다고 모았어ㅜ 엄마는 집도없고 저금해둔것도 별로 없는데 엉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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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 쓴이 명의로 집 구하고 엄마랑 같이 살다가 결혼하면 되지 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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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명의로 집구하는게 베스트다 이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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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다시 드리는건 ㄴㄴ고 너 명의로 집을 사던가 아님 가전가구를 좀 사드리던가 하는게 나을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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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청약하고싶은데 청약도 집값 높자나?ㅜㅜㅜ 한 번 당첨되면 끝이라길래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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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구축 아파트 매매하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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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빌라말고 구축이여도 아파트??? 지역이 또 서울이라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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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빌라는 절대 사지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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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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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차라리 그걸로 너가 제대로 먹고 살 길 잘 찾아두고 어머니 평생효도하고 모시면서 살아 모시라는 게 꼭 같이 살라는 게 아니고 그걸로 시드머니 삼아서 잘 부양하라는 거ㅇㅇ 다시 돌려드리는 건 증여세 문제도 있고 그돈 다 다시 너 자리잡으시는데 쓰게 될까 하실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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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야 싶지만 능력이 없어서..
집사는 쪽으로 알아봐야겠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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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 아예 지식이 없는거같은데 나였음 공부를할듯
여기물어봤자 팔랑귀될거고 지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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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어쩌면 너보다 더 가난한데 일 일찍시작해서 돈 바짝모으고 있거든
나도 집이나 돈 불리는 건 늘 내가 공부하고 찾고 이게 편해...아예 개념이 없어보여서 지금은 공부가 맞아보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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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지한거 맞긴해 뭘해야하는지 참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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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공부?? 주식, 부동산 이런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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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ㅋㅋㅋㅋㅋ당연하지..
너 고민을 직접 찾는 게 맞지않을까?
이걸 여기다물으면 큰일남...난 저런 돈도 없어ㅠ 집 마련 내가 해야되는입장이라 나도 내 상황에 맞게 공부중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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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 책? 유튜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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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랑 동갑인데 나도 되게 까막눈인데 나같은 사람 또 처음 봄...
요즘세상좋아서 조금만봐도 공부할 수 있는 거 많아..응 저런 걸로 충분히 가능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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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책사서 읽어야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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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걸 시드 삼아서 돈을 불리고 엄마 노후 책임질 생각을 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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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작은 아파트 하나 쓰니 명의로 사서 사시게 하시자 결혼생각있으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모으면 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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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몇살이야 연애는 하고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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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29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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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천씩 나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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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혼자 생각하지말구 어머니랑 같이 이야기해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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