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 ....
대추나무 어쩌고..
육남매.. 뭐 이런거 보면.
아파 드러누워 있으면.
머리에 까만색 줄 쳐진 하얀색 간호사 머리 둘러쓰고.
청진기 짚고.. 링거 놔주길래..
난 돈 많고 사생활 시비 않은 사람들은 아픈사람들은
집에와서 주사도 놔주고 그러는줄....
난 돈 읎어서 얄짤없이 병웠가찌...
주사이모는 좀 충격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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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드라마 .... 대추나무 어쩌고.. 육남매.. 뭐 이런거 보면. 아파 드러누워 있으면. 머리에 까만색 줄 쳐진 하얀색 간호사 머리 둘러쓰고. 청진기 짚고.. 링거 놔주길래.. 난 돈 많고 사생활 시비 않은 사람들은 아픈사람들은 집에와서 주사도 놔주고 그러는줄.... 난 돈 읎어서 얄짤없이 병웠가찌... 주사이모는 좀 충격적이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