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병 대부분 엄마한테서 생겼고 요즘은 인간관계도 겹쳐서 또 우울이 심하게 왔어
정병 터질때마다 방에서 쥐죽은듯이 살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카톡으로 엄마 힘들다 이만큼 기다려줬으면 됐다 정신차려라 하는데 솔직히 할말이 없어
내가 ㅈㄱ싶다고 했을때 내얘기 털어놨을때 무시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안주거리로 다 떠들어놓고 이해를 안바래서 입 닫았는데 뭐 어쩌란거야
오늘도 링거사진 보내주면서 스트레스 위경련이라고 속상하다는데 왜 엄마 속상한것만 알아주길 바라고 내 감정은 이해안해주냐고 나도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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