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011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
평소에 00아 이렇게 이름으로 부를 때도 있지만
싸울 때 야 야 거리고
한 번 씩 “니가 한다고했잖아” 이런식으로
야, 니 거리는데
진짜 기분나쁘고 듣기 싫거든
이거 경상도라서 그런건지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해
대표 사진
익인1
잉 울 엄마도 그래 다들 그러지 않나…? 주변에서도 항상 살갑게만 불러주는 어머니는 잘 못 본 거 같음..!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경상도야?!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ㄴㄴ 경기!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야 니는 양반 아냐? 우리 엄마는 통영 사람인데 평소에는 아가 공주 이러다가 혼내킬땐 이 가시나야 문둥아 이럼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시나가 더 정겹게 들리는데?
야야 라고 불리는거 진짜 기분나뻐..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서울익
생각해봤는데 야 너 한 적 한번도 없으신듯?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울아빠는 절대 안그래
근데 엄마가 그래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엄마는 내가 밖에서 야 너 들으면 좋겠어?
왜 집에서 엄마가 그래 라고 해봐봐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야겠다ㅡ..ㅡ 😞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절대 노..
나는 어릴때부터 그거 싫다고 말해가지고 ㅋㅋㅋ 같은 예로 나는 엄마가 스스로를 ‘나는’ ‘내가’ 이렇게 부르는 것도 싫어해 ㅋㅋㅋㅋ 엄마가, 엄마는 이렇게 해 우리 엄마는 ㅋㅋㅋㅋ 이상하게 내가 이거에 예민함….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야, 니 이렇게 부르지 말라했었는데
습관이 무섭다고 한 번 씩 툭툭 나오는듯…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는 진짜 완전 어랄때 초당때부터 싫다고 말해가지고 그런거같애 계속 말하다보면 안하실거야 아마 ㅎㅎ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계속 말해서 세뇌를 시켜야겠어 😟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원래 사람만나는걸 참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1
7:17 l 조회 46
나 집에서 가끔 흔들림을 느끼는데 뭘까..?1
7:16 l 조회 15
쿠팡 단기&일용직들은 어케?2
7:16 l 조회 59
첫 소개팅인데 보통 카페만 가나?8
7:15 l 조회 140
일이 힘들어도...사람들이 좋으면 다닐만 하구나5
7:15 l 조회 220
주식 자고 일어났는데...^^;;;
7:15 l 조회 57
으어어어 알바 2번만 더 가면 주말이다!!!
7:15 l 조회 4
이성 사랑방 연애중 사랑하는데 콩깍지가 안 씌일수도 있지? 2
7:14 l 조회 23
같은 팀인데 안 친한 동료랑 밥2
7:14 l 조회 58
이거 비밀인데1
7:13 l 조회 17
7:30출근에 우니폼도 갈아입어야하는데
7:11 l 조회 24
아니 32인치 캐리어들고 왜 지하철 문앞에서 뻐팅기는거
7:11 l 조회 39
짝녀랑 이브에 롯데월드 가기로 했는데3
7:11 l 조회 181
근데 남편 중요부위절단한거4
7:10 l 조회 580
제미나이 감쓰로 쓰고있는데 좋다1
7:09 l 조회 64
곧 출근하는데 오늘 숏패딩이야 롱패딩이야?6
7:03 l 조회 531
ㄹㅇ 사고사 희망3
7:00 l 조회 185
초코브라우니 딸기랑 같이 먹고싶다1
7:00 l 조회 7
일단 파견직 들어간 다음에 환승이직하는 케이스 은근 있나?1
6:58 l 조회 84
행복한 사람들 부럽다
6:58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