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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
평소에 00아 이렇게 이름으로 부를 때도 있지만
싸울 때 야 야 거리고
한 번 씩 “니가 한다고했잖아” 이런식으로
야, 니 거리는데
진짜 기분나쁘고 듣기 싫거든
이거 경상도라서 그런건지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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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잉 울 엄마도 그래 다들 그러지 않나…? 주변에서도 항상 살갑게만 불러주는 어머니는 잘 못 본 거 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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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상도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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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경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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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야 니는 양반 아냐? 우리 엄마는 통영 사람인데 평소에는 아가 공주 이러다가 혼내킬땐 이 가시나야 문둥아 이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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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시나가 더 정겹게 들리는데?
야야 라고 불리는거 진짜 기분나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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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서울익
생각해봤는데 야 너 한 적 한번도 없으신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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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아빠는 절대 안그래
근데 엄마가 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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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는 내가 밖에서 야 너 들으면 좋겠어?
왜 집에서 엄마가 그래 라고 해봐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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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다ㅡ..ㅡ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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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절대 노..
나는 어릴때부터 그거 싫다고 말해가지고 ㅋㅋㅋ 같은 예로 나는 엄마가 스스로를 ‘나는’ ‘내가’ 이렇게 부르는 것도 싫어해 ㅋㅋㅋㅋ 엄마가, 엄마는 이렇게 해 우리 엄마는 ㅋㅋㅋㅋ 이상하게 내가 이거에 예민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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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야, 니 이렇게 부르지 말라했었는데
습관이 무섭다고 한 번 씩 툭툭 나오는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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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진짜 완전 어랄때 초당때부터 싫다고 말해가지고 그런거같애 계속 말하다보면 안하실거야 아마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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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말해서 세뇌를 시켜야겠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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