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지 3주 넘어가는 신규인데..하루하루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 힘든일이 적응이 될까 싶어ㅜ아직도 느리고 모르는 거 투성이에 그냥 때려치고 싶은데...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더 다녀야 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