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데 엄마는 직장 동료분들함테 내 이야기 하고 맨날 00아 엄마는 자식들 다 취업 시켰다고 나보고 걱정이 없겠댄다~ 하면서 말할 때마다 부딤스럽고 괜히 짜증나서 아 뭐... 앞날은 모르는 거지
이런 식으로 좀 흘리면 엄마는 왜? 뭐가 또 걱정인데 이런 식이라 숨 막히고 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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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데 엄마는 직장 동료분들함테 내 이야기 하고 맨날 00아 엄마는 자식들 다 취업 시켰다고 나보고 걱정이 없겠댄다~ 하면서 말할 때마다 부딤스럽고 괜히 짜증나서 아 뭐... 앞날은 모르는 거지 이런 식으로 좀 흘리면 엄마는 왜? 뭐가 또 걱정인데 이런 식이라 숨 막히고 힘들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