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자취하는데 옆방사람이 방귀소리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고 찾아왔다는데....
사실 이사한지 1달되었거든..
근데 2주만에 아랫집 사람이 찾아오고 오늘 또 같은 이유로 옆방 사람이 찾아왔대.
여자친구 방귀소리가 엄청 큰편이고 엄청 잦게 뀌는 편이긴 한데 (과민성이 있어서 ㅠ)
이게 벽간소음, 층간소음이라고 할 수가 있는건가??
오피스텔 방음이 그 정도로 안돼? 참고로 화장실에서 문 닫고 방귀 힘차게 뀌면 안방에서도 잘 들릴 정도이긴 해..
일반인 치고는 엄청 소리가 우렁차긴 한데 그래도 소음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옆집에서 찾아온 뒤로 불안해져서 과민성이 더 심해져서 방귀가 하루에 200번씩 나온다는데 .... 내가 더 걱정되더라구...
이것도 그정도의 소음이 될 수 있는건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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