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찐따같이 살앗는데 예뻐지고나서 다 양아치같은 남자들만 나 좋아람..

즁딩 때 못생기고 만만해서 교실에서 웃었다고 일진 남자애한테 싸대기 맞고 왕따 당하고 그랫는데 성인 되고나서 리즈 찍고 ㄹㅇ 양아치 같거나 ㄹㅇ 조폭 같은 사람들이나 좀 많이 놀았던 사람들만 꼬임.. 글타고 내가 래퍼여친상은 또 아닌데..

[익인1]

그런애들은 만나지마 ㅜㅜ 괜히 보상심리때문에 너도 끌릴수도있는데 꼭 경계해야해 내친구 그러다가 이상해짐

[익인1]

무튼 너무 상처였겟다 뺨을때리다니;

[글쓴이]

근데 꼬이는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임 ㅠ 보상심리도 맞는 거 같은 게 얘도 나 예쁘다고 좋아하는 거겠지? 옛날이었으면 나 쳐다도 안 봤을텐데 하면서 일부러 더 갑질하고 휘두름.....

[익인1]

ㅜㅜ아예 안휘둘리는게답이야 지금이라도 첫단추를 다시채워보자 ㅜㅜ! 왜냐면 갑질한다해도 결국엔 너도 다시 말려들게돼있어 ㅜ 그러다 자칫하면 팔자 제대로꼬인다진짜로….
꼬이는게그런사람들밖에없으면 사실 주변사람들이나 생활환경을 바꿔보는것도 방법이야 환경이문제일수도

[글쓴이]

지금은 막 좋다고 만나지는 않는데 걍.. 원래 내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ㅠ 그냥 알음알음 나 좋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소개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내 주변 친한 사람들은 일단은 다 착하거든 ㅠㅠ 남자만 꼭 그렇게 꼬인다..... 걱정해줘사 고마버

[익인1]

지금은 안좋아도 마음커지면 또 모르는일이여.. 그리고 그런식으로 소개들어와도 너선에서 걸러버리고 피해 ㅜ 너가 좋은환경 들어가서 좋은사람 풀 들어가면 그 좋은사람들도 너 좋아할거임

[익인2]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그러면 쓰니는 진지하게 만나보는 편이야?

[글쓴이]

첨엔 진지하게 ㄴ.. 내 생삭보다 진중하고 괜찮은 사람이면 진지하게 만나보려고 함
근데 그런 사람 딱 한 명 있엇어 지금 현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