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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9

대단하다... 대학병원 방사선과?에서 일하는 친군데 월 400 번다고 했는데 

진짜 악착같이 모으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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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20대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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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5년생 31살 근데 3억은 진짜 너무 대단해서 할말을 잃었다ㅋㅋㅋ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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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부럽다 그럴만하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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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돈은 쫌 째째해야 빨리 모이는듯..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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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제 저걸로 제테크 시작하면 배로 불어나는 거 순식간임 물론 잘 해야하지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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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박... 부럽다ㅠ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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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친구 대단하고 부럽다
내친구도 종병 치위생사인데 취업하자마자 이러면서 사니까 자산 순식간에 늘어나더라 지금은 40 가까이 다됐는데 미혼인데 본인 지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살고 에어비앤비하고 ㅋㅋㅋㅋ 대단함
난 얼마 벌지도 못하지만 돈 못모으겠어ㅜㅜ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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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제일 비싼 아파트,,, 쩐당 에어비앤비로 돈을 굴려서 또 벌고 있는 거네 대박.. 진짜 돈은 좀 악착같이 모아야 잘 모이긴 하나봐 결과물이 넘 부럽다ㅠㅠㅠㅋㅋ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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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친구도 2억넘는대서 와..했는데 3억이라니 ㅋㅋ 진짜 대단하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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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억 진짜 후덜덜한 숫자 같아ㅋㅋㅋㅋㅋ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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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저런 애들은 모아서 여유있어져도 평생 못 쓰고 아등바등 살아 부러워할 필요 없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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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뭘안다고. .남의 인생을 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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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ㄹㅇㅋㅋㅋㅋㅋ진짜 개불쌍해 왜저래 마인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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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너 열등감 지린다... 순자산 3억정도 되고 본인이 어느정도 공부해서 굴리면 자산 불어나는거 순식간인데 ㅋㅋㅋㅋㅋㅋ
넌 평생 3천이라도 모아봤니~?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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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2222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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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 엄마가 줘서 많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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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엄마가 줘서 많다고 입 함부러 놀리지마 ㅋ.ㅋ
어디가서 욕먹어 니네엄마더 욕먹고 너도ㅠㅎ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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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그걸 현실에서 누가 말하니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욕 하던지말던지 본인들이 준 것도 아니면서 욕하는거 그냥 자격지심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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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는 조만간 돌아가실텐데 엄마가 준 돈 다 까먹으면 그땐 뭐먹고 살래? 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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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엥 갑자기 남의 엄마가 조만간 돌아가시네 어쩌네 이런 소리를 한다고?ㅋㅋㅋㅋ우리 엄마가 몇 살인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커뮤 하면서 들어본 말 중에 제일 골 때리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 돈 많아서 다 까먹을 일 없구요 다 까먹어도 내 돈으로 충분히 먹고 살 능력 있고 이런 말 하는 너보다 돈 많고 잘 살듯ㅋㅋㅋㅋㅋ 얼척이 없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남의 엄마 곧 죽을거라고 말하는 님 평생 더 빨리 죽으라고 저주하면서 저는 잘 살게요 열등감을 원천으로 살아가는 님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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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 익이 그렇게 욕 먹을 말 한 건지 모르겠는데..........실제로 앱테크 같은 거 하면서 최저시급 받는 사람이 몇억 모으고 인터뷰 다니는 거 봤는데 자기관리는 하나도 안 돼있었고 몇억 모은 이후에도 앱에서 주운 공짜 기프티콘 이런걸로만 식사해서 살 잔뜩 찌고 운동도 딱히 안 함...................그냥 공짜로 먹는 밥, 공짜로 얻는 옷 아무거나 주워입고 다니고 냉난방도 안 틀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 부러웠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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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월급도 많이 받고 착실하게 잘 모았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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