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안내알바. 해당 근무지 직원들이 우리보고 각 포지션에 서있기만 하고 묻는거 대답만 해주면 된다 함.
*오픈 준비 내용*
청소도 쓰레기 보이는 줍는정도(건물청소하시는분있음)
방문객들 체험용 종이 떨어지지 않게 채우기
볼펜 채우고 갯수 체크
= 즉 5분이면 끝남ㅋ
계약시간이 9:30-18:00 임. 오픈은 10:00
근데 2개월차 접어들면서 다른 한명이 어린아이가 발로 차고 난동부리는거 그러면 안돼요~ 했다고 컴플레인 들어옴
각 포지션별 위치라 해당스탭빼고는 목격못함. 주말이라 관리자 출근안함.
다음날 우리한테 면대면으로는 괜찮다고 고생했다고 그사람이 진상이니 신경쓰지말라 함.
그날 저녁 우리 파견업체한테 장문의 단톡이 옴. 앞으로는 계약시간 9:30보다 일찍와야되며 (이미 한달이 지난시점)
불친절 컴플레인이 들어왔으니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하라고 전체공지가 옴
**참고: 파견업체는 우리만 담당이 아니라 근무시에 같이 안있음. 톡으로 근태만 확인받음. 그럼 누가 말한걸까??
- 담당자겠지. 지가 말지어내서 일러놓고 근데 자꾸 본인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해맑게와서 우리가 반겨주길 바라는데 너무 역겨움;
게다가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관리자가 내용을 알고있었는데 본인입으로 안내데스크에 사람 심어놔서 우리 상황 전달받고있었다 함.
저 이후로 저 담당자 얼굴보기가 매우 불편해짐 근데 지가 더 우리한테 기분나빠가지고 자꾸 와가지고 이것저것 꼬투리를 잡고 뭘 추가함
누가 3개월 있을사람들한테 이렇게까지 공을 들여서 앞뒤다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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