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사업을 한적있고
It 관련 회사랑 마케팅같은거 다했었어서
유투브 잠깐 만든다고 하고있는데
그거할시간에 알바라도 뛰어서 바로 돈벌어오라고
난리난리를 치고
니가 뭔데 그거 하냐는식으로
들들 볶는거임
근데 내 입장에서는 그냥 내가원래 하던거니까..
당연히 개설하고 조회수 몇십만 찍히고..
그거보고 또 아무말 안하더라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하면서 내가 허황된거하는게아니라
원래 하던거다.. 설명을 다 해줘도
니가뭐냐는식으로 미친듯이 깎아내리더라
아니 이게 하늘에서 채널이 떨어지는것도아니고
초기세팅만 해놓고 며칠안걸리니까 정리만해놓고
안정적으로해놓으면 오전만 하고 오후부터는
알바하던 하겠다니까
당장 오늘 가서 알바안구하면 죽인다는듯이
발광을 하는거..
알바도 알바인데.. 뭐가 미래에 더 좋겠냐
며칠안걸린다 알겠다 이것도하고 알바도하고
다 할게 알바 무작정했다가 힘빠지고 내가
이거 전공이고 내가하던일인데 이거부터 해놓는게
맞지않냐.. 하고 욕을 미친듯이 들어가면서 함..
결국 또 일주일정도 정리해놓고 오후에
편집자 일 구하니까 또 아무말없음..
이정도면 나 못믿는거 떠나서
나 자체를 방해하는거같은데..
무슨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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