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직급달고 회사다녀본줄 착각하는 사람이랑 일하는중

-현재 몇달 알바 쓰면서 사람 무시하고 정치질하는 사람이랑 일하는중임.

나도 회사 다녀봤고 밑에 알바도 써보고 사람 다 써봄 

내가 개개인 스케쥴 관리하고 조율도 해봤고 

난 절대 특정누구를 적으로 두지 않고 앞뒤다르게 안 함 

부득이하게 회사사정때문에 그사람한테 불만이 생길거같으면

말해줄수 있는선에서 얘기하고 양해구했고 

그래서 거기서 내가 관리자로 일하는동안 같이하는 선생님들 다 나랑 친했고 본인들 사적인 얘기도 안물어봐도 막 공유해주고 밖에서 밥도 먹고 매우 친하게 지냄 

내가 먼저 제안하거나 강요한적 없고 원래 이게 맞지

일은 강요할수있으나 마음까진 강요할수없다는 말이야 

요새 내 알고리즘에 자주 뜨는 이 분도 비슷한 말씀 해주더라

[익인1]

왤케 화남

[익인2]

예...그러를 그러세요

[익인3]

누가 이렇게 쓰니 화나게했어

[익인4]

갑자기 뭔소리람

[글쓴이]

몇달 알바쓰면서 사람무시하고 질 알 하는인간 있어서

[익인4]

근데 왜 여기서 화냄

[글쓴이]

뭐가 ㅋㅋ 너한테 했니
내가 관련글쓴거에 자꾸 누가 시비걸고 토달아서 글판거임

[익인5]

언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