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나도 연락받고 너무 감격스러운데 주변에 말하긴 좀 그래서 익명으로라도 외쳐본다!!
몇년동안 엄마 암투병까지하고 우리가족 진짜 힘든시간 보냈는데 우리가 서울 자가라니,,
사실 내월급으론 택도 없고 부모님 능력이긴한데 그래도 행복하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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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락받고 너무 감격스러운데 주변에 말하긴 좀 그래서 익명으로라도 외쳐본다!! 몇년동안 엄마 암투병까지하고 우리가족 진짜 힘든시간 보냈는데 우리가 서울 자가라니,, 사실 내월급으론 택도 없고 부모님 능력이긴한데 그래도 행복하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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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