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번정도 먹은 마라탕집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에도 시켰는데 거의 빨갛기만 하고 맹물맛에 다른 재료 심지어 청경체 같은거 두번이나 추가한건 찔끔 오고 딱히 추가 하지도 않은 기본 건두부 같은것만 수북하게 옴 나 두부탕 먹은거같음 지금... 리뷰이벤트로 1900원 내고 추가한 소고기는 다섯점? 뿐이고...
중당은 추가까지 했는데 원래 한줄의 반토막을 한줄로 쳐서 총 다섯줄 시켰는데 2.5줄치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이벤트 걍 먹튀할까 그래봐야 1100원 손해잖아 3천원짜리 1100원 싸게 팔았으니까...아 짜증나 별 5개 도저히 못줄거같아서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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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에서 얼굴 원탑이었는지 알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