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도 부모님도 자식이 행복한 거 바라시지 않을까
자식이 이혼했다는 거 쪽팔릴까 봐, 그리고 본인 걱정하실까 봐 죄송해서 이혼 못 하고 참고 사는 게 맞나 ..?
이혼 생각하는 건
남편이 바람피우고
조건 차이 난다는 이유로 시댁의 은근한 무시 때문 ㅇㅇ
아는 언니가 이걸로 지금 몇 년째 이혼은 안 하고 하소연 하는데 답답함..
평생 저러고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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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도 부모님도 자식이 행복한 거 바라시지 않을까 자식이 이혼했다는 거 쪽팔릴까 봐, 그리고 본인 걱정하실까 봐 죄송해서 이혼 못 하고 참고 사는 게 맞나 ..? 이혼 생각하는 건 남편이 바람피우고 조건 차이 난다는 이유로 시댁의 은근한 무시 때문 ㅇㅇ 아는 언니가 이걸로 지금 몇 년째 이혼은 안 하고 하소연 하는데 답답함.. 평생 저러고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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