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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불황 시기에 리뷰 때문에 착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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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거를처지 안되는 스펙이면 그런데라도 가야지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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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입 스펙으로 괜찮은데 너무 재는게 아닌가 싶어서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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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얼마나 안좋길래? 많이 안좋으면 가지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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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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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거 다운이 안된다 ㅠ 차라리 저 글 복사해줄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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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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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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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긴 안갈듯 중견이야? 매출 어느정도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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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중견에 매출은 표기되어잇지않아 그래도 1000억 전후지 않을까 싶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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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 스펙은 어느정돈데? 지방대 문과야? 공대야? 나이는? 나이 어리고 문과에 학점 3점 후반대면 가지말고...
공대에 3.5 이상이면 안갈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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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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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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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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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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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익인이 말 새겨듣고 좀 더 노력해볼게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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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많이넣고 열버하면 돼
아직 그정도 얼음은 아니얌... 화이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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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그런거 아녀? 나도 보면서 거를덴 거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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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두세달 전에 취직했어서 착잡한 마음 먼지 이해됨..ㅠ 넣을곳도 별로 엇ㅂ는데 그중에서 또 거르려니 착잡.. 그렇다고 아무데나 가는게맞나 싶고 근데 그러다가 결국 잡플래닛에 등록도 안돼있는 회사 왔거든? 원래는 안넣는데 그냥 어쩌다 넣게돼서 진짜 합격을 해버림 그래서 출근하고있는데.. 없는덴 이유가있더라..ㅎㅎ 개망나니 회사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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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렇군... 쓰니 행복이직하길 바랄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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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마웡 ㅠㅠㅠㅠ 쓰니도 많이 힘들고 급해지겠지만 꼭 좋은데 가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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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 얼마나안좋길래
난 면접은 그냥 갔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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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인데 일관적인 진술들...?

서면으로 사인받으러 다녀야하고 폭언 좀 있고... 일반적일 수 있겠으나 내 기준 착잡해지는 것들이 있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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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일반적이지 않은것 같아..
쌍팔년도 보수문화가 심각한데다
젊은층 신입들의 성향과 의견을 100% 무시당할것 같고 갔다가 스트레스랑 지병만 얻다가 1년정도에 퇴사할것같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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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조금 더 준비해서 스펙쌓고 지원해야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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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애초에 넣을때부터 보고 걸러서 넣긴했었어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다 싶어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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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심스럽지만 익인이는 취업했어? 면접 몇군데 봤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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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좀 돼서 나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면접 6-8개 정도 봤었고 윗댓 봤는데 폭언? 나라면 무조건 거를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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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해용 익인이 한 해 잘 마무리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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