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혐오하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으?

고양이 혐오하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으?47

버정 온열의자에 길냥이들 올라가있는거 일본에도 퍼졌던데 여기는 반응이 다 좋네

	익인1 어디에든 동물학대하는 이상한놈들은 있겠지만 유독 고양이혐오, 털바퀴라는둥 부르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띄는건 우리나라밖에 없을거같음.. 5일 전 글쓴이 에휴 인간들아.... 5일 전
	익인2 어딜가나 인셀들은 동물 혐오가 기본임 ㅋㅌㅋㅋ 5일 전 글쓴이 서양쪽 인셀들도 동물테러 하나...? 5일 전
	익인3 고양이 밥주는게 합법인 선진국은 한국밖에없음 5일 전 익인3 그 일본도 고양이 밥주는건 불법임 5일 전 글쓴이 나가사키에서 살았었는데 다 길바닥에 사료 나뒀던데 5일 전 익인4 오히려 고양이 밥 주는 게 불법인 나라가 더 적던데..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ㅇㅇ 캣맘 탓하면서 고양이 혐오하는 인간들은 우리나라 뿐이긴 함 5일 전 글쓴이 여기에도 있는듯 5일 전 익인4 초딩때부터 비비탄총으로 고양이 사격하는 나라, 고양이가 싫다고 고양이 학대하고 죽이는 나라다움 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서양에서는 취미로 야생동물 사냥하는 문화가 있잖아 이건 자국민들 어떻게 생각할까 이게 제일 궁금 5일 전
	익인5 일본 터키가 길고양이를 좋아하는거 길고양이 캐어하는나라 별로없어 5일 전 글쓴이 서양은 알아서 밥 잘 챙겨먹을 수 있으니 챙기는 사람이 적은가 ㅋㅋㅋ 쥐도 많고 5일 전
	익인6 호주는 국가 정책으로 고양이 죽였잖아 5일 전 글쓴이 개체수 조절이랑 혐오로 화풀이 한다고 죽이는 거랑은 많이 다르지~~ 5일 전 익인8 ㄹㅇ 이걸 말해줘야 아나..?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내말잉 바보바보~~~!~!~! 5일 전 익인6 죽였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야? TNR 같은 다른방법도 많은데 5일 전 글쓴이 tnr로도 해결이 안되니까 내린 결정이었겠지 국가적 문제였다잖아 5일 전 익인6 사람이었으면 죽였겠어? 고양이 생명은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는거겠지. Tnr하는 우리나라는 바보야? 5일 전 글쓴이 6에게 우리나라는 아직 국가적 문제 아니잖아... 5일 전 익인6 글쓴이에게 국가적문제도 사람이 정한거야^^ 누구 맘대로 국가적 문제래? 5일 전 글쓴이 6에게 현지 환경부 연구에 따르면, 길고양이는 지난 200년 동안 호주에서 멸종된 포유류 가운데 약 3분의 2에 영향을 미쳤어요. 매년 길고양이가 사냥하는 포유류만 10억 마리가 넘고 새는 4억 마리에 달하죠. 길버트 포토루(쥐캥거루), 주머니개미핥기, 등 국가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동물도 위협하고 있어요. 한때 길고양이는 호주 오랜 골칫덩어리였던 외래종 토끼를 먹잇감으로 삼기에 토끼 개체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있었어요. 하지만 외래종 토끼보다 토종 동물을 더 많이 사냥해 문제가 된 거예요. 호주에 들어온 외래종이 피해를 입히는 건 고양이가 처음은 아니에요. 대륙에서 따로 떨어진 거대한 섬 같은 지형 특징 때문에 호주 생물들은 유라시아나 아메리카 대륙과 다른 독특한 진화 과정을 거쳤죠. 이 때문에 외래종이 들어오면 순식간에 생태계가 파괴되는 경향이 있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토끼<사진②>예요. 외래종 토끼 문제는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호주에 정착한 영국 목축업자 토머스 오스틴은 1859년 모국에서 토끼 24마리를 사냥용으로 들여왔어요. 이 토끼들은 7년 만에 4만 마리로 불어났죠. 호주 전역을 뒤덮은 야생토끼 대부분은 오스틴이 들여온 24마리에서 번식한 것으로 추정돼요. 호주 정부는 바이러스를 살포해 토끼를 없애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어요. 간신히 99%를 없애는데 성공했지만 1950년경 바이러스에 내성을 가진 토끼가 등장해 2022년 기준 호주 야생 외래종 토끼는 2억 마리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5일 전 익인10 ....? 중성화는 왜하는것같아? 5일 전 글쓴이 호주는 길냥이들 중성화 안시킨대 근데 찾아보니까 여우들도 살처분 많이 했다더라 쥐가 늘면 살처분 하다가 고양이 데려오고 고양이 늘어나면 고양이 살처분하고 그랬대 5일 전 익인10 중성화라는 대안이 있는데도 살처분을 하는게 더 좋으면 거기가서 살어 5일 전 익인6 10에게 글쓴이 지능 낮아보임. 저게 잘못된건줄 모르는것같애 5일 전 글쓴이 10에게 나라에서 비용 감당 못한다는데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봄 5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는 선택이면 죽여도 되는구낭ㅎ 어쩔수없으니 죽인다는게 덜 혐오라는 마인드 ㄹㅈㄷ 5일 전 글쓴이 10에게 엉 그럼 비용 감당도 안된다는데 손 놓고 있어...? 5일 전
	익인7 애초에 TNR같은 실효성 없는 정책 지자체 예산으로 실시하는 나라가 한국말고 거의 없음 호주는 고양이도 유해조수로 보고 그냥 살처분하고 5일 전 글쓴이 일본도 함!! 귀 컷팅도 있어 5일 전 익인7 일본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거의 안한다고 실질적 효과도 없는데 그런데 예산 할당하는거 자체가 동물 복지에 신경쓰는 나라라는 증거야 5일 전 글쓴이 오오 그렇구나 다른 나라들은 개체수 조절이 알아서 잘 되는 건가? 5일 전
	익인9 인셀들은 혐오가 기본임 5일 전 글쓴이 자연으로 가서 힐링 받았으면 좋겠구나 5일 전
	익인11 인셀이 뭐야...? 요새 많리 보이던데 신조언가 5일 전 익인13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찐따같은 거임 한 평생 이성 못 만나고 인터넷상에서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혐오하고 대립하고 피코하고 5일 전 글쓴이 ㅁㅈㅁㅈ 5일 전 익인11 오 그렇구만 5일 전
	익인12 예전에 고양이 호주에서 개체수 조절로 죽였는데 사람 사는곳 비슷하다 5일 전 익인12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136244?sid=004 고양이다 길고양이 5일 전 익인12 2015년기사 캥거루도 본거같은데 기사 찾아볼게 5일 전 글쓴이 이게 참 자연 발생으로 인한 게 아니라 인간 욕심으로 시작된 거라 ㅠㅠ 에효 5일 전 익인12 캥거루는 아니고 호주, 코알라 700마리 살처분…"산불 따른 고통 줄이려 안락사" 5일 전 글쓴이 12에게 아 이 기사 봤었어 헬기로 총 쐈다던.... 5일 전
	익인3 글쓴이도 중증 캣맘인줄 알았는데 댓글에 더 한 애들이 있구나...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