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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책임감 없어서 그러는 경우가 진짜 많을 것 같음

그냥 사료나 이런 거 가방에 한두 개 챙겨다니면서 길고양이 주는 그런 가벼운 행위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게 아님

자리 하나 잡아서 고양이 집 놓거나, 한 자리에 계속 사료 그릇 놓아 주면서 진짜 본인 고양이 마냥 챙기는 거 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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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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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성 쓰레기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더 책임 없는 행동이라 생각함. 집에서는 키우기 싫은데 바깥에서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거잖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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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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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처 사는 사람은 죽어남 ㅎ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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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챙겨주는 게 우리집 바로 앞이라 발정기 때는 진짜 괴로움 잠도 못 자고 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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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너도 밥챠먹지마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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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러시러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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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게 왜 이렇게 연결되는지 신기하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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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ㅋㅋ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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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책임 없는 쾌락
동물단체에서 인적 드문 곳에 밥 주라고 가이드 발표 해도 지능이 문제인지 학습이 안됨
같은 인간의 피해 호소에 둔감한 인간들이 뭔 동물 사랑을 ㅋㅋㅋㅋ
지능이 짐승 수준이라 그런거면 이해한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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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공원 가보면 온 구석구석에 사료 캔 따놓는데 그거 다 관리인들이 치움
상민폐쟁이들은 제발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면 좋겠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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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바로위에 한 '마리' 포착 ㅋㅋㅋㅋ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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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책임 없는 쾌락 공감하는 게 ㅋㅋ
친구가 아파트 근처에서 계속 사료 챙겨주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계속 챙겨주다 보니 정이 생겨서 집에 데리고 왔거든
근데 같이 사료 챙겨주던 아주머니가 찾아와서 고양이 도로 갖다놓으라고 욕하면서 싸웠다는 거임
그럼 아주머니가 데려가서 키우실 거냐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ㅋㅋㅋ 진짜 책임 없는 쾌락이 맞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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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그냥 혐오스러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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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걍 멍1청한것들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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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마당 있는 자기 집 앞에서 하는거면 인정
공동주택이나 사유지에서 하는거면 개민폐 맞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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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아 자기가 데꼬가서 기르긴 싫고 진짜 그냥 책임없는 쾌락...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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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ㄴㄷ 순전히 불쌍한 동물을 챙겨주는 나에 취한사람들같음..생태학자들도 생태계균형에 인간이 개입하는꼴이라 하지말라하는데 꾸역꾸역..최소 깨끗한 물 정도만 챙기면 몰라 우리동네도 사료때문에 쥐끓어서 아저씨들이 밥그릇 수거하러다님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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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고양이 진짜많아ㅜㅜ 구석에 막 밥주고... 물빠지는곳에는 고양이 대소변때문에 악취개쩔고... 아직 나는 못 겪었지만 차 안에 들어가있기라도 하면 어휴 ㅜㅜ 새끼고양이들도 자주 보여 중성화도 안시키나봐 밥주지말라고 여기저기 붙어있는데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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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ㄹㅇ 솔직히 그게 고양이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가?
그냥 길고양이 챙기는 나에 취해서 책임없는 쾌락, 본인만족감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함
나 고양이 키우는데도 그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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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퇴근길 걸어가다 보면 고양이 스팟? 두 군데 정도 있는데 거기 고양이들 보면 다 귀가 잘려있거든
중성화 시킨 거 같은데... 정말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케어해 주시는구나 싶다가도
중성화 수술이 과연 고양이를 위한 건지 인간을 위한 건지도 모르겠고... 걍 애매하게 챙길 거면 걍 두든지 집에 데려가든지 둘 중 하나 정해서 했으면 좋겠긴 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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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중성화는 당연히 공존을 위한거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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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고양이 키우고 있고 너무 안쓰럽지만
본인 소유의 주택이나 마당 아니고서는 다 안좋게 보임
대부분 흔해빠진 길거리나 다같이 이용하는 주차장 공원 이런곳에서 주니까 모르는 사람 차 밑에 들어가고 쓰레기 봉투 뜯고 똥싸놓고 밥주는바람에 고양이들 모여서 영역다툼 하느라 싸워서 잠도 못자게하고
결국 피해입은 사람들이 고양이한테 복수하잖아ㅠㅠ 고양이들 밥주는 행동이 결국은 고양이한테 안좋게 돌아가는데...
난 지금은 안하지만 시골 주택 살때 베란다도 오픈해놨고 마당이 엄청 넓었어서 이웃한테 피해안가게 우리집 마당에서만 줬었음 이웃집이랑도 걸어서 15분 거리고
하루이틀이 아니고 밥을 계속 주고싶다면 데려가서 안전한 집에서 줬으면 좋겠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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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전 공감해!! 가끔 동물농장 같은 데서도 본인 공장이나 카센터 이런 곳에서 챙겨주기도 하고...
나도 이런 건 방송 보면서도 귀엽게 보는데 대부분은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방치하면서 사료 주니까
진짜 무책임의 끝을 보는 거 같움 ㅋㅋ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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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하 지금은 빌라 사는데 내가 고양이 키워서 일쓰에 고양이 간식 봉투, 쓰레기 이런거 넣는단말이지?
이제 맛있는 냄새나니까 쓰레기 내놓으면 근처 고양이들이 다 뜯어놓는데 내 개인정보랑 생리대 들어있는 일쓰들 오픈되니까 진짜 짜증나긴함
고양이는 잘못이없고 사람이 잘못임... 근처에 사료가 맨날 있는거보면 밥주는 사람은 분명있는데 누군지를 모르겠단말이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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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그래서 쓸모없는 연민 같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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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무책임하게 밥주고 귀여워 하는 건 별로임 글고 그렇게 케어받고 개체수 늘어버린 고양이들 때문에 새들 이유없이 사냥당하는 거 때문에 더 반대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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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Ntr해서 개체수가 늘어날순없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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