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엄마한테 대리효도를 넘 많이 시켜

한달에 두번 정도는 가서 밥 먹어야 한다고 하고… 할머니 근황을 매일 엄마한테 물어봄ㅋㅋ 글고 전화해보라고도 시키고 가서 밥 좀 먹자고 계속 그럼

근데? 반대로 장모님한테는 명절 두세번 아니면 안 감ㅇㅇ 전화 먼저 한 적 한번도 없음 정말 우리 아빠지만 짜증난다 다들 이러니… 여행도 친할머니랑은 엄청 자주 가면서 또 가야한다 하고… 근데 외할머니랑은 0

[익인1]

내 친구 아버님이 비슷한 상황인데 내 친구 아빠한테 진절머리 나서 대판 싸운 적 있음 물론?절대 안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