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스토킹 피신고인 측 입장 나왔습니다. 정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종속관계 아래 지속적인 성적 요구와 저작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HWAMDzD3Jk
정희원 교수의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만남 및 논의를 거부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갔더니 스토킹으로 신고하고 언론에 알렸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pic.twitter.com/QTPzr36aDI
피해자측 입장문 나왔는데 진짜 ㅋㅋㅋ 꼬리자르기 하려고 고소 날린거네
성적 요구도 없었다더니 다 거짓말이었어 자살 협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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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못입는 사람은 평생 못입는다는 겨울옷..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