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회사에 지금 젊은사람들이 안들어오고,,, (약간 꼰대집단) 근데 나한텐 이게 별로 크게 스트레스는아니야
결혼하고 애기생기면 바로 퇴사하려햇는데
울회사 정년이 65세정도이고 실제로 67세까지 다니시는분 있거든;;
중소인데 출산휴가,육아휴직 다 지원해줄거같아 대신 연봉은 그 당해년도 동결이고
원래 팔자에 일 없을 줄 알고 결혼+육아계획 다 세워놓고 ㅠ 육아에 전념하려햇는데
다니는게 낫겠지...? 남편은 알아서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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