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기간도 3년 정도 되고 둘다 30대 초반이야
애인이 경제적인 상황이 아예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내가 결혼 언급했는데 미래가 안보였어
이 문제로 일주일 정도 생각하다 애인이 이직을 해보겠다는 식으로 해서 만나고 있어 근데 그 이후 한달 동안 아무것도 이직을 위해서 노력한게 없어서 난 더 확신이 안생기고 불안하다
어떤식으로 할지 말이라도 해달라고 하면 항상 회피해 그러다 말하다고 달라질게 없어서 말을 안한데.. 이런 상황이면 서로 안 맞는거라 그만하는게 서로에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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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잇팁인데 이사진 진짜 내 애인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