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0784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삼성
이성 사랑방
촉
메이플스토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헤어지고 재회 목적으로 연락하는데
10
6시간 전
l
조회
86
인스티즈앱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답도 몇 시간 간격이고 엄청 느리고 동태눈깔이면 마음 없는거 맞지…? 헷갈린다곤 했었어 자기가 연락 왔지만
익인1
아직 모를거 같은데
6시간 전
익인1
만낫을때 동태야?
6시간 전
글쓴이
으엄 조금…!? 어색한거같기두해구 모르게써 ㅠ 왜아직 모를거같아?
6시간 전
익인2
원래 그런 시기 거쳐서 다시 설레면 사귀는거니까 아직 모르는듯
연락 되는것 자체가 희망적이라고 보여
6시간 전
글쓴이
흐어 그래..? 이거 봐줄 수 있어? ㅠ
내가 두달만에 연락했고 만나서 대화하는데 걔는 다 정리됐다고 해서 둘 다 엄청 울고 불고 응원하며 끝냈어… 근데 동태눈깔이었고 내가 다른 남자들이 연락 왔다해도 질투도 없고 나중에 좋은 여행지 혼자 가보라 추천도 하고 결혼식 오라고 내가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라고 꼭 가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서로 고마웠다하고 울고 끝났어 걘 내가 걔네 집 쪽도 갔는데 혼자 돌려보내고 이런 거 미안했는지 잘 들어갔냐 잘 지내라 카톡 한 번 더 왔고
그리고 내가 걔 정리하려고 비활탔더니 내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러니까 불안했는지 찾다가 일주일 뒤에 연락 왔더라고 볼 수 있냐고… 재회 관련 유튜브도 엄청 찾아보고 왔대 근데 자기 맘 확신이 없대 그래놓고 성의도 없고 뭔가 자기 연락 느려도 이해해달라 그러고 자기도 어색해서 그런다는 건데 뭔가 책임회피로 너도 어색하면 연락하지마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잘 때 일어날 때 다 연락 없고 성의도 없고 뭔가 마음이 하나도 없어보여서 재촉했더니 또 싸우다가 걔가 결국은 자기 맘 헷갈린거 맞는거 같다고 그냥 잠깐 헷갈려서 연락했는데 미안하게 됐다고 통보하고 끝나고 전화도 안 받고 잡혀도 안 잡히더라 그 와중에 친구들이랑 놀러나가고 ㅠㅠ
6시간 전
익인2
머야 뭔가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건가..??
잘때 일어날때 연락 없는건 아직은 남이니까 이해할 순 있는데 본인이 다시 연락와서 재회영상 찾아봤다 이럴정도면 ~~~못하니가 이해해줘 가 아니라 더 노력할게가 맞지않나..? 자세히 들으니 진짜 상대에 대한 성의가 없는 느낌이네
저렇게 흐지부지한 마음으로 너 흔들어서 힘들게 한 사람이면 다시 연락해도 똑같을 것 같아..
재회는 두명이 같이 가보겠다 확신하는게 아니면 재결합 하더라도 결국 파국이니까..
6시간 전
글쓴이
뭔가 그래서 마음 없어보이지 ..?
결국 내가 잡았지만 안 잡혔어 ㅠㅠ 😭 나도 그래서 물어봤거든
사과하고 쓰레기같은 마인드였던 것 같다고 아쉬워서 연락한번 더 한 것 같다고… 나 보니까 좋고 흔들리고 막상 그랬는데 헷갈린거 같다고 하
후회 안하겠지 이런 경우는..? ㅎ
6시간 전
익인2
어려울 것 같기도 하다ㅜㅜ 재회느낌으로 시도했다가 결국 또 싸워버린거니까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게 남았을것 같아ㅠㅠ 다른 사람 만났다가 쓰니가 더 좋은 사람이 맞았구나 싶으면 후회할수도 있겠지만.. 쓰니는 여전히 재회하고싶은거야?
6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웅 … 완전 밑바닥까지 다 보였어 ㅠㅠ 상대는 자기도 스스로 마음 접었다고 그러고 나도 너무 상처 받아서 너 최악이라고 막 악담을 품는 장문 다 보내고 그러다가 후회해서 잡고 그런 거라 🥲
그럼 걔도 마음 없는데 그냥 연락 온 건가.. 하 마음 없는데 헷갈려서 연락온거 걍 끝이지 그게..? 하 일주일동안 유튜브 찾아보고 올 정도면 아닌줄 알아네 ㅠㅠ
5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뭔가 미지근한 관계일 때 싸움 없었다면 어떻게든 끌고갈순 있었을거같은데 상황이.. 너무 어렵게 꼬여버린 느낌이다ㅠㅠ 힝 ..
상대가 후회하고 말고 쓰니가 재회하고 싶음 시도해볼수 있지만 일단 많이 기다려봐야할듯 하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압구정, 청담에서 소개팅하면 안되는 이유
이슈 · 5명 보는 중
다이소 갈때 비추천한다는 옷차림.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얼굴믿고 머리 마음대로 한 연예인
이슈 · 4명 보는 중
AD
인스타 한 번 올릴 때 마다 6억 버는 연예인
이슈 · 2명 보는 중
AD
살빠진 강미나
이슈 · 1명 보는 중
죽은 인터넷 이론이 현실화 되는중인 사이트
이슈 · 2명 보는 중
AD
SK하이닉스 주식 10년 보유해서 수익률 600퍼 냈다는 연예인
이슈
알게 모르게 가난해지는 습관
이슈 · 1명 보는 중
4년 동안 니트 한 번도 안 빨았다는 김나영
이슈 · 1명 보는 중
AD
공무원 되자마자 대형 사고 친 신규..
이슈 · 1명 보는 중
AD
대상포진 전조 증상.....
이슈 · 3명 보는 중
2025 해리포터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이슈
AD
요기요 금지어를 찾아낸 사람
이슈
올영세일 궁금한거 물어봐!!
일상 · 1명 보는 중
AD
결혼 전에는 단점인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jpg
이슈 · 4명 보는 중
우리나라에서 유독 싸다는 식재료
이슈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난 결혼하면 아내한테 대리모로 애 낳자고 할건데
275
일상
l
다들 지금 인티 왜함?
206
일상
l
현재 트위터에서 이슈중인 20대
182
혜택달글
l
토스 뭐든 눌러드림
785
이성 사랑방
l
난 애기 6명 낳고 싶다고 했는데 욕 엄청 먹고 깨달음
154
한화
l
다들 한화에 동갑인 선수들 누구 있어?
82
야구
l
정보/소식
잭로그 두산 재계약 110만 달러
36
T1
l
벤츠 팬미팅 어디서 달릴까
1267
삼성
l
정보/소식
투태훈 우승 FA 계약 소식!!
21
BL웹툰
l
너네 재탕 여러번 하는 웹툰 있어?
15
두산
l
유찬이 이번달에 식올린대 🥹💙
15
주식
l
나는 안그래도 미장은 손이 잘 안 가던데
11
세무사사무실
l
익들 세무사도 자기 맘대로 출근했다가 자기 맘대로 퇴근해??
9
SSG
l
이건 두쫀쿠가 아니라 찰흙같다..
10
BL웹소설
l
아무리 이북 값 올랐다해도 이것만큼 가성비 취미가 없는 것 가타🥰
8
두쫀쿠가 왜 찹쌀떡처럼 생겨서 쿠키인가 했는데 떡이 아니고 마시멜로우구나...
12.18 22:31
l
조회 11
슈퍼싱글도 좁다...
1
12.18 22:31
l
조회 11
요즘 너네 컨디션어때..? 나만 죽을것같아..? 개힘들어..
2
12.18 22:31
l
조회 31
가방순이의 축의금은 얼마가 맞아?
12.18 22:31
l
조회 13
로블록스 10대들이 윤어게인 외치네..
12.18 22:31
l
조회 11
촉
내일 술 먹자고 할까? 다음에 먹을까?
12.18 22:31
l
조회 14
고속버스에 테이크아웃 음료 들고 탈 수 있어??
3
12.18 22:31
l
조회 14
이 남자랑 결혼하면 산후조리원 가기도 눈치보일거같다 싶으면 멀어지는게 낫지?
2
12.18 22:30
l
조회 24
요즘 매트리스는 더블 사이즈 없어..?
12.18 22:31
l
조회 15
운전 첫시작을 소형suv로 해서 그른가
27
12.18 22:31
l
조회 930
이성 사랑방
또래는 몇살차이까지라고 생각해??
9
12.18 22:30
l
조회 87
왕은 웃었다라는 소설 아는 익 있어??
12.18 22:30
l
조회 7
알바몬으로 알바 지원했는데 읽고 연락 없으면
3
12.18 22:29
l
조회 18
확실히 정보 얻으려면 어그로를 끌어야 하나 보다
12.18 22:29
l
조회 12
ㄱ
넨톤
추가하기
더보기
이래도 넨톤안함?
넨톤 연습실에서는 연습만제발
넨톤 붐은 온다
엥? 넨톤 독방 언제 생김?
아 너뮈너뮈 코엽다 메첸
내가 사랑한 넨톤아......
1
비싼 겨울옷 관리 다들 어케해 ..?
9
12.18 22:29
l
조회 25
하토익왜이리비싸니
12.18 22:29
l
조회 10
와 부사관 남편이 아내 죽인 사건
25
12.18 22:29
l
조회 1774
이성 사랑방
연애중
성인되고 눈물 없어졌는데
3
12.18 22:29
l
조회 32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애인있대
4
12.18 22:28
l
조회 116
거지같은 세상에 버려진 기분이다…
3
12.18 22:28
l
조회 21
더보기
처음
이전
57
58
59
60
61
62
63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54
1
나 학점이 개낮아서 담당직원이 충격먹음
17
2
학점 3.8받았다고 걱정하는 애는 내 성적보면 기절할 듯
17
3
나 살 개많이 뺌
1
4
난 뭔가 심리상담을 평생 받아야 할거같음
5
27살익 중딩 동창회 가는데 모솔인거 말한다 만다...?
1
6
밀리의서재 돈 날림...
3
7
보통 애기한테 혀뽀뽀를 함?
12
8
와 다리가 성장통처럼 너무 아픈데 왜이러지
9
나 이정도면 회피형 심한 거야?
1
10
얘들아 진짜 나믿고 헬스장 한달만 다녀봐
1
11
카톡 선물하기 디저트류 골라줄사람!!
6
12
인스티즈에 일베 개많네
3
13
요즘은 학교에서 등수 교실에 붙여놓거나
5
14
솔직히 애인 몰래 나쁜짓해본사람?
15
인스스답장으로 주말에 볼래? < 이거 플러팅이야??
2
1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66
2
안성재 셰프 때문에 너무 슬퍼진 윤남노 셰프 인스타
3
"다이소 비켜”…이마트, 최대 5천원 편집존 '와우샵' 시범 운영
4
4
[공식] '놀토' 측 "입짧은햇님 입장 기다리는 중..방송은 추후 논의"
5
부부관계 얘기하다 풀악셀 밟는 롤 전프로게이머
6
조회수 190만 찍은 한국 시대별 의상
5
7
김풍이랑 윤남노(요리하는돌아이)한테 온도차이 너무 티나게 나는 손종원 셰프...
3
8
급식에 삶은 옥수수 좀 그만 줘요.jpg
1
9
인생이 너무 잘풀린다는 사람.jpg
10
유튜버들이 뽑은 올해의 케이팝 1위.jpg
3
11
생후 1개월 강아지
1
정리글
샤이니 키, 박나래, 입짧은햇님의 입장문 공통점
8
2
놀토에서 햇님 역할이 뭐야?
4
3
주사이모와 관련된 사람들이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하는거
2
4
우와 이안 이 사진 진짜 키라키라 미소녀같다
1
5
환연보다가 불량연애 보는데
1
6
정보/소식
[제보K] "아버님 묘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몇 달째 애타는 유족
1
7
환연 민경유식 될수있는 시나리오
9
8
코르티스 막내들 변성기 끝나면 기분 이상할거같아
7
9
도경수 얼굴
2
10
놀토 음식 빼는 거 제작진들이 먹자
5
11
팔찌 옮기기있잖아 손목 굵기....
1
12
왜 아이돌은 연애하면 욕먹으뮤
13
13
이런 거 찍을 수 있는 앱 아는 사람
14
갑자기 박건욱 관심생겨..
15
ㄱ
솔직히 오늘 뜬거보고 닞원 가능됨 안신이가 상원이 너무 귀여워함
1
1
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26
2
손종원 미친거아니야?
13
3
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26
4
흑백2 손종원솊 섭외가 제일 어려웠대
19
5
근데 연예인들 단발 한 번 하고는 다시 짧머 안 하네
22
6
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69
7
윤아 실물 개화려하다는거 이거 보니까 좀 알거같애
29
8
정보/소식
<복수귀> 김유정 확정+ 오컬트코미디
19
9
잡담) 대홍수 드디어 오늘이다ㅜ
3
10
손종원 셰프님 결혼한 줄..
9
11
초록글 보고 수 생각남…
1
12
이이경은 왜 유재석탓을하는거야?
37
13
고현정 배우 얼마전에 강민경 언팔했네 둘이 엄청 친하지않았나?
32
14
왕사남 감독이 원래 스크린에서 믿고거르는 이미지였어..?
13
15
아이유는 이제 대중들이 배우로도 인식 잘 하는듯 ㅇㅇ
15
16
내 기억속 장항준 그냥 능력있는 와이프 만나서 입터는 촉새과 예능패널 이미지였는데
24
17
요즘은 23살 중반에 연기 시작한거면 늦은건 아니야?
13
18
주사이모 논란은 약물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걸 병원 아닌 집에서 맞은게 불법인거지?
26
19
약간 우울한 연기도 잘하는 20대 여배 누구같아??
44
20
장원영 수녀님 인스타 속 변우석
30
크리스마스
교환하자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