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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5

언니가 참 착한데 그 착하다는게 척하는게 아니라....뭐랄까 여자가 봤을때도 지켜주고 싶다는 맘이 들 정도로 참 순수한 언니가 있었거든

결국엔 좋은 사람 만나서 애 낳고 행복하게 살더라...근데 그게 옆에서 봤을 때 취집이니 뭐니 그런 느낌이 드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주변에서 축하해주는 느낌이었음

이래서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구나 싶기고 하고....물론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 미묘하게 부러웠어

그리고 그 부러움은 시기가 절대 아니라는거 그냥 머리를 쾅 맞은 듯한 충격(?)이었음 

넷에서 갈라치고 깎아내리고 그런게 아니라 현생에서는 정말 엄청 좋은 사람은 짝이 있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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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 정말 잘하신 거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 만나는 사람 많잖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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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통 그런 경우도 있겠지 그런데 그 느낌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좋으니깐 거기에 맞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는 느낌이었오
정말 동화에서 왕자님 만나는 것처럼 말이야... 그게 물론 난 안될거 알지만 ㅋ 신기한 구경이었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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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러니까 그게 잘 만난거고 잘 된거라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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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신랑이랑 나이차이 많이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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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차는 별로 안난다 싶던데 3-4살?? 둘다 늦은 나이에 결혼 한거라 들었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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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신랑분이 어떤 분이셮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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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같은 병원이고 오래 연애했다는거 같던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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