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초콜릿〈이라는게 한국에 나오자마자 먹고 그 맛에 그대로 반해서 일반 카페든 베이커리 카페든 두바이관련 있으면 무조건 먹고 택배 배송은 당연하고 편의점에서 파는 두바이도 다먹고... 두바이홀케이크 파는데있길래 홀로 몇번을 사먹고... 내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맛이고 가장 맛있고 영원히 안질리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디저트가 >두바이초콜릿〈으로 만든 모든 거였는데..... (손재주가 0이어서 초콜릿을 내가 만들진 못했음)
두쫀쿠가 등장하고... 행복해서 매일 사먹었는데.... 어느 순간 온 sns가 두쫀쿠로 난리가 나고... 내가 거의 매일 사먹던 두쫀쿠 동네카페도 매장품절 배달품절되고... 쿠키 하나에 가격이 ??? 스러워지고...
난 두바이초코의 맛이 내 인생에서 가장 황홀하고 완벽한 맛이어서 원래 두바이처돌이였는데...
이젠 사먹으려면 품절안됐기를 기도하는 지경이 돼서 ㅠ
두쫀쿠 열풍이 끝나기만을 바라는중 ㅠㅠㅠㅠㅠ 제발 마음놓고 신나게 사먹게 해주세요... 엉엉.....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