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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
후회되거나 힘들거나 그러진 않니? 
그냥 엄청 허하네 근데 괴롭고 찝찝한거보다는 
나은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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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찰거머리 뜯어서 속시원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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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문제가있던거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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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존재 자체가 문제엿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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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랑 같아
그냥 존재가 싫은거
이유를 대라고하면 정말 많고 모호한데 그냥 숨막히고 혐오스러운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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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어... 이유를 하나로 콕 집을 수가 없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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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오히려 금전적인부분은 도움을 받았는데 정서적으로 망가졌거든
돈은 고사하고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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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 절연함 그게중요해
난 연애반대해서 걍 나왔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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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기댈사람이 있으면 괜찮더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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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서적으로 괴롭고 어릴때부터 정말 힘들었어

이유가 대려면 너무 길고많아..
그냥 엄청 복잡한데
딱 하나만 말해보자면 엄마의 인생에 나는 별로 없다는거.

세번째신랑 이랑 둘이사는데
내가 가끔 가면 지동네가 곧 신랑네 어머니동네니까 눈치보며 다녀야했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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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10대때도 그랬거든
두번째 신랑이랑살때 나는 이모라고 부르게시켜서 (이복동생만 엄마라고 부르게허락. 이유는 소문난다고..) 또한 눈치보며 살았고
그냥 .. 돈이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괴로웠다그럴까

내가 그녀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다는건 확실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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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들어보니까 절연은 맞는거같아
근데 허하다는게 진짜 안타깝네ㅠㅠ 쓰니진짜 맘고생 많았는데.. 따로 기댈만한 사람은 없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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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전혀 없어
오랜친구들이 있지만 각자 히들텐데 우울함 전가하기도싫고, 엄마가 친구들 번호 다알고있고 막 연락 돌리거나한적도있어서 어쩔수없이 그친구들 포기하려고. 아예 듣고싶지도않아서..

나 혼자야.. 그래서 힘들어 솔직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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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족절연은 일단... 3년정도는 연락안해야 그때부터 진짜 절연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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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년 안한적있었고 이번에 잠깐 연락 다시했는데 그냥 돈이야기.. 하거나 대화가 오가는게없었어
그냥 이 관계에 한계점이 보인달까
엄마로서의 정이 없어. 항상 방치당했고 항상 다른 남자들만나던 사람이었으니까
나한테 신경을 써준다 내가 그녀의 인생에 중심이다 내가 그녀의 기쁨이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없었어 그냥 주변인같았어 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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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고 그냥 엄마랑 싸워서 투정부리는줄 알았는데 상황이 안좋구나...
진짜 많이 속상하겠다... 그래도 너는 너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나갔음 좋겠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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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투정 정도가아니지
가정사가 엉망인데
결혼 세번한 대단한 사람이야.
나는 첫번째 결혼의 아이고
내 아픔을 그녀는 알까?
내가 그럼 희생하면서 살리?!?! 이렇게 말한 사람인데 무슨 정이있겠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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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는 정과 사랑이 가득한 엄마가 되고싶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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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응 분명히 그럴꺼야
지금의 상처가 밑거름이 되서 엄청 따뜻한 가정이뤄서 행복하게 살꺼야! 걱정하지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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