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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
내가 입사할때만해도 공채 없이 수시채용만 꾸준히 하다가 나 다음 입사자부터 공채가 생겼어
공채 때 우르르 뽑다보니까 그 공채 인원들끼리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형성됐는데 사실 나랑 입사일 일주일 밖에 차이 안나는데 전형이 달라서 그런가 나한텐 보이지 않는 벽 같은게 있음 
(내가 12월 마지막주 입사, 그리고 공채가 1월 첫째주 입사 ~ 둘째주 입사 이런식임)
구냥 동기들끼리 친해서 부럽고,, 걍 회사 뒷 얘기할 사람들 있어서 부러움,,,,, 걍 안껴줘서 섭섭한 맘에 써봤음 ㅠㅋㅋㅋㅋ 나도 일주일밖에 차이 안나는데 왜안껴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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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껴줘라!!! 같이 밥먹을 자리 만들긴 어렵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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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그 동기들끼리 너무 끈끈해서 내가 들어갈 수가 아예 없어ㅠㅠ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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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비슷하네ㅎ
내가 입사하기 전에 비슷한 시기에 공채 또는 수시채용으로 뽑힌 친한 무리가 있고
내가 입사하고나서 뽑힌 공채 또는 수시채용 무리가 있는데 나빼고 각각 친해.....
심지어 본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 가끔 외롭긴한데...그냥저냥 살고있어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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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팀원들은 어때? 그나마 난 팀원 중에 2년 차이나는 팀원이랑 친해져서 이런 외로움 달래왔는데 곧 휴직해서 다시 외로워질 예정..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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