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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이혼 -> 엄빠 각자 가정생김 -> 이리저리옮겨짐 -> 엄마네 정착, 엄마는 또이혼, 폭언에 시달림 (너때문에 그렇다 등등.. 나는 그 아저씨랑 낳은 애기도 돌봐줬는데) 

> 엄마한테 10년간 이모라고 부름 (소문나는게 싫다고함) 

> 엄마가 세번째 결혼을 함, 나는 거기서 무너져서 히키2-3년함 > 다시 극복하고 엄마한테 연락함(희망이있었나봐..) > 갑자기 다정한 엄마로 변하더니 히키로 처음 대출받았었는데 2천정도를 갚아줌 .. > 근데 갑자기 보험6개를 강압적으로 듬. 보험설계사가 됐다고함 > 절연함 


얘들아 나 나쁜 딸일까

돈도 갚아주고 다정하게 변한 엄마를 내가 매정하게 버린걸까

마지막으로 대화해봤는데 온통 보험이야기뿐 다른 이야기는 나누지않는 모녀도 있어? 

항상 불편한 이야기나오면 나지금 어디아픈데 왜그러니

쉬어라 그만 보내라 라고와. 한번도 따듯함과 엄마의 정?을 느낀적이없어. 엄마가 나를 안아준적이…. 초1이후로는 단한번도 없는데 정상이야? 팔짱은 껴본적있는듯 성인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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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나도 안 비정하고 이제 너만 생각하면서 잘 살면 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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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 그래볼게 ! 개명하고 번호도 바꾸려고 고마워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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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말이 듣고싶었나봐 고마워 그말해줘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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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될거야 앞으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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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꼭 그럴게 벗어나보려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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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나도 비정하지않은걸…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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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갚아준게 맘에 걸리면서도, 그냥 너무 뻥-뚫린 기분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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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00갚아주고 200씩 6달 생활비줬어 거의 3천 준거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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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달라지려고한 엄마를 내가 버린걸까 생각도들었는데,
보험 억지로 들게하고 집에 불쑥찾아와서 남자있는지 확인하고
보험료 오를까봐 정신과 상담 및 입원 못가게 설득하고 말리고 못가게한게 계속 너무 걸리더라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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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어머니가 돈을 얼마를 주셨든.. 그 돈으로 해결될수없는 상처를 지속적으로 너에게 주셨다고 생각해
그냥 너 마음이 가는대로 해 너 마음이 지금 절연하고 싶은거면 그 마음이 맞다고 생각해 지금은 너 마음만 생각해도 될거같아 너무 힘들었잖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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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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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냥 매정하고 못된 ㄴ하지뭐.
그래 나 돈띄어먹고 튄다 이 ㄴ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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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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