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가 아니라 내가 생각해도 뭘 사달라고 떼써보거나 하지말라는걸 시도해보거나 그런적이 없음.... 어렸을때부터 하지말라는 짓해서 혼나는게 제일 이해 안됐음 규칙 안지키는거랑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쉬운데?싶은.. 말을 했는데 안된다하면 안되나 보나 하고 목소리만 커져도 알아먹고ㅋㅋㅋ 등짝도 맞아본적 없음 남동생도 나랑 똑같음 둘이 크게 싸워본적도 없음 뭐 엄청 무섭게 하셔서 꼼짝 못하는것도 아닌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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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가 아니라 내가 생각해도 뭘 사달라고 떼써보거나 하지말라는걸 시도해보거나 그런적이 없음.... 어렸을때부터 하지말라는 짓해서 혼나는게 제일 이해 안됐음 규칙 안지키는거랑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쉬운데?싶은.. 말을 했는데 안된다하면 안되나 보나 하고 목소리만 커져도 알아먹고ㅋㅋㅋ 등짝도 맞아본적 없음 남동생도 나랑 똑같음 둘이 크게 싸워본적도 없음 뭐 엄청 무섭게 하셔서 꼼짝 못하는것도 아닌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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