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자기 자랑식 발언(?)이나
자랑은 아닌데 자기 좋게 묘사되는 느낌이 있으면
속으로 아니 자기만 들어본 줄 아나 저걸 굳이 언급 왜하지
난 자랑같아서 안하게 되던데.. 이렇게 생각함
물론 겉으로는 절대 티 안내고 좋게 반응해줌..
약간 누가 자기 예쁘다고 했다, 번호 따였다
자기 무슨 시험이나 성적 잘받았다 이런거..?
들으면 오~ 해주는데
사실 속으로 저건 나도 경험해봤는데 굳이 입밖으로 언급할만한 느낌은 아니지 않나 이러고 있음..ㅋㅋ
근데 사실 기분 좋아서 얘기할 수도 있는거고
딱히 자기자랑은 아닌데 좀 민망무안 했던 상황 언급이 포커스여도 저렇게 생각 드는거 보면
꼬인게 맞는거 같음...
자존감 낮고 자의식 강해서 속으로 나쁘게 생각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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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