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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히 싫지 마음은 배로 불편하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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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아픈건 혼자서 삭히는거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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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적당히 말해야징ㅋ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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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정도면 건강검진 결과랑 병원 왜 갔는지 이유 브리핑정도인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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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주아파서 말이 많아 보이는거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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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주 아픈게 문제니까..? 누구 탓은 아닌데 듣고있으면 아프다는 말밖에없고 그럼 부모님도 미안 안쓰럼 다답하지 브리핑도 적당히 말해 담주 예약같은건 굳이 말 안해도 되는거잖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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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건 말해야했음 그거땜에 가족 스케줄 조정해야해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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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직 내가 경제적 독립도 안했어 1차보다 빅5 3차병원이 당연히비싼데 말은 하고 가야함.. 검사비 이것저것 카드값 결제 되는거 보고 놀라면 어떡할려고; 일단 어디갔는지 상황말하고 ,후에 보험청구한다고 말하는게 낫지않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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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빅5 가는게 집앞 들리는것도 아니고 동네병원에서 다 해결안돼서 가는건데.. 가족들한테 굳이 말안해도될 작은일은 아니지않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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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거면 가족의 의미가 뭐야.. 혼자 살고 싶다.. 의지할데가 없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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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신경 쓰이실 듯 심각한 거면 말해야 되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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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부모님이 별말씀 안 하시면 뭐 상관있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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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트레스 받는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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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정을 안꾸리고싶다 혼자 사는게 나은거 같다 차라리 종교를 믿고 신에게 의지해야 할판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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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몸약한것도 유전임 허약체질&정신질환 유전 받음 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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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도 이해는 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도 듣고 나면 걱정되고 신경 쓰이시니까 자꾸 듣는 게 버거우신갑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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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히 피곤함 댓글만 봐도 어떤 스타일일지 보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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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혼자서 삭혀야 하는거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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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한텐 말 안함.. 왜 수술 권유 받았는지랑 최근 검사결과 ㅇㅇ 항생제 부작용온거 담달에 병원가는거 등등 ㅇㅇ 콜레스트롤만 말한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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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한테도 말을 못하나.. 독립한것도 아닌데.. 돈 어디다 썼는진 나도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병원비 나가니까 말은 해줘야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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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질환도 있음 이 스트레스도 주위사람들한테 못풀어서 환자들 옾챗방 들어가 있음^^.. 어떤 스타일..? 가족끼리도 참아야해..? 가족한테도 암말도 안하는게 예의인가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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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스타일 같은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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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아픈데 속상하겠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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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속상함 가족도 버거워하는거 같음 돈때문은 아닌듯 나 보험 개많이 들어뒀어서 다 보험금으로 돌려받거든 물론 병원비가 더 오바해서 나올때도 꽤나 있긴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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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더 화가남 아닌가 그 가끔 오바되는 금액땜에 돈아까운건가 걍 가족을 만들고 싶지가 않음 나조차 자식한테 나중에 버팀목이 되줄수 있을까 싶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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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간은 평범할뿐이고 연약함 내 고통은 내가 짊어지는게 맞는듯 이게 유전땜에 생긴 문제일지라도 에휴 빨리 대학 졸업후에 독립하고 혼자서 삭혀야지 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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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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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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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조차도 엄마 아빠 흐린눈 해주는게 있는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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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차라리 진단서를 보여주는게 나을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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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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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을 잘하네 맞아 그런 경향이 있는거같아 나만의 세계에 갇힌거 같긴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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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미 최소한만 말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줄여..? (병원 간이유 &병원 검사 결과& 약부작용온거 말하기) 이걸 줄이라고 하니까 막막하고 ㅠㅠ 온전히 나혼자 삭혀야 되나싶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거같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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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상황 괜찮아지면 가족들이랑도 얘기해볼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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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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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상담사야? 나 상담 되게 오래 받았는데 ㅠㅠ상담사 느낌난다..
그렇네 한번 메모장에 적어봐야겠다 난 최소한으로 말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 불필요한말도 섞여 있었을 수 있을거같아 메모장 기록해보면 객관적으로 보일거 같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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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방법 알려줘서 고마워! 잘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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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은 내 일기장도 아니고 가족간에 거리가 필요할수 있단말도 공감 가긴한다... 나조차도 부모님이 10대때 나 감정쓰레기통&일기장으로 써서 스트레스 받았거든 ㅜㅜ 이때부터 “가족끼린 거리감 조절없이 힘든거 터놓는거지 ~”라는 건강치 못한 가치관이 자리잡은거 같아 이런 태도로 가족을 대하다보니, 부모님이 피곤해하나 싶기도하고 ㅠㅠ 생각을 좀 고치고 서로에게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야겠다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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