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10829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펑
39
어제
l
조회
60
인스티즈앱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펑
익인1
당연히 싫지 마음은 배로 불편하고
어제
글쓴이
그럼 아픈건 혼자서 삭히는거야..?
어제
익인1
적당히 말해야징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저정도면 건강검진 결과랑 병원 왜 갔는지 이유 브리핑정도인데
어제
글쓴이
자주아파서 말이 많아 보이는거뿐..
어제
익인1
자주 아픈게 문제니까..? 누구 탓은 아닌데 듣고있으면 아프다는 말밖에없고 그럼 부모님도 미안 안쓰럼 다답하지 브리핑도 적당히 말해 담주 예약같은건 굳이 말 안해도 되는거잖아
어제
글쓴이
1에게
그건 말해야했음 그거땜에 가족 스케줄 조정해야해서
어제
글쓴이
1에게
아직 내가 경제적 독립도 안했어 1차보다 빅5 3차병원이 당연히비싼데 말은 하고 가야함.. 검사비 이것저것 카드값 결제 되는거 보고 놀라면 어떡할려고; 일단 어디갔는지 상황말하고 ,후에 보험청구한다고 말하는게 낫지않나..
어제
글쓴이
1에게
빅5 가는게 집앞 들리는것도 아니고 동네병원에서 다 해결안돼서 가는건데.. 가족들한테 굳이 말안해도될 작은일은 아니지않아..?
어제
글쓴이
그럴거면 가족의 의미가 뭐야.. 혼자 살고 싶다.. 의지할데가 없네
어제
익인2
신경 쓰이실 듯 심각한 거면 말해야 되고
어제
익인2
근데 부모님이 별말씀 안 하시면 뭐 상관있나
어제
글쓴이
스트레스 받는대
어제
글쓴이
가정을 안꾸리고싶다 혼자 사는게 나은거 같다 차라리 종교를 믿고 신에게 의지해야 할판임
어제
글쓴이
심지어 몸약한것도 유전임 허약체질&정신질환 유전 받음 하...
어제
익인2
너도 이해는 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도 듣고 나면 걱정되고 신경 쓰이시니까 자꾸 듣는 게 버거우신갑다
어제
익인3
당연히 피곤함 댓글만 봐도 어떤 스타일일지 보여...
어제
글쓴이
다 혼자서 삭혀야 하는거야?
어제
글쓴이
친구들한텐 말 안함.. 왜 수술 권유 받았는지랑 최근 검사결과 ㅇㅇ 항생제 부작용온거 담달에 병원가는거 등등 ㅇㅇ 콜레스트롤만 말한듯
어제
글쓴이
가족한테도 말을 못하나.. 독립한것도 아닌데.. 돈 어디다 썼는진 나도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병원비 나가니까 말은 해줘야지
어제
글쓴이
다른 질환도 있음 이 스트레스도 주위사람들한테 못풀어서 환자들 옾챗방 들어가 있음^^.. 어떤 스타일..? 가족끼리도 참아야해..? 가족한테도 암말도 안하는게 예의인가 ..
어제
글쓴이
어떤 스타일 같은데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그래도 아픈데 속상하겠다…
어제
글쓴이
속상함 가족도 버거워하는거 같음 돈때문은 아닌듯 나 보험 개많이 들어뒀어서 다 보험금으로 돌려받거든 물론 병원비가 더 오바해서 나올때도 꽤나 있긴함...
어제
글쓴이
돈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더 화가남 아닌가 그 가끔 오바되는 금액땜에 돈아까운건가 걍 가족을 만들고 싶지가 않음 나조차 자식한테 나중에 버팀목이 되줄수 있을까 싶고
어제
글쓴이
인간은 평범할뿐이고 연약함 내 고통은 내가 짊어지는게 맞는듯 이게 유전땜에 생긴 문제일지라도 에휴 빨리 대학 졸업후에 독립하고 혼자서 삭혀야지 뭐
어제
익인5
당연히 피로도가 쌓이지
말 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말 해야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듣는 가족 입장에서 걱정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스트에스 받을 만해
사람들이 다치고 입원해도 가족한테 일부러 안 알리는 이유가 그거고
어제
익인5
부모님 입장에서 어떻다 라고 위에서 잘 설명 하는데도
가족인데 그런 말도 못하냐 가족의 의미가 뭐냐 역지사지 없고 이기적인 태도를 고수 하면 안좋게 보이지 않겠니 쓰나
어제
글쓴이
나조차도 엄마 아빠 흐린눈 해주는게 있는걸
어제
익인5
그건 논외고 지금 주제로 논할 부분이 아니야
아픈 것에 대한 공유와 그걸 대하는 가족의 힘든 부분을 말하는거고 일반론적으로 어떻다 라고 말하는 중이잖니
기분 나쁜데 사람들이 널 이해 못 한다고 반발 심리가 느껴지는건 이해 하는데
단순히 이해를 바라는건지 평범하고 일반적인 경우를 듣고 스스로 판단 하고 싶은건지 스스로 명확하게 결론부터 내리자
그게 안된 상황이니 사소한거 하나하나 꺼내서 반대 논리를 만드려는 심리가 생기는거
어제
익인6
차라리 진단서를 보여주는게 나을듯?
어제
익인7
댓 다는 거 쭉 봤는데 지금 쓰니 시야가 많이 좁아져 있는 상태 같음 쓰니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으면 과하게 해석하고 비관적으로 받아들이며 말 그대로 조절 못하고 우다다 쏟아내는 중인 것 같거든... 그런 태도가 듣는 사람 입장에선 괴로울 수도 있다는 거야 물론 몸이 아프니까 그럴 수 있음... 나도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자잘하게 아픈 곳이 많아 일상이 스트레스거든 그 때문에 연계되어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 다만 해 주고 싶은 말은 가족간에도 어느 정도 거리는 필요하다는 거야 인격체를 지닌 타인은 나의 일기장이 아니니까 그걸 네가 온전히 삭히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제3자에게 얻을 수 있는 조언은 없을 것 같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되 조금 정리되면 가족들과 이야기해 보는 걸 추천해
어제
글쓴이
말을 잘하네 맞아 그런 경향이 있는거같아 나만의 세계에 갇힌거 같긴해..
어제
글쓴이
근데 이미 최소한만 말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줄여..? (병원 간이유 &병원 검사 결과& 약부작용온거 말하기) 이걸 줄이라고 하니까 막막하고 ㅠㅠ 온전히 나혼자 삭혀야 되나싶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거같아
어제
글쓴이
나중에 상황 괜찮아지면 가족들이랑도 얘기해볼게
어제
익인7
응 일단 메모장을 켜서 쓰니의 생각과 감정을 적어 봐 처음에는 그냥 날것으로 막 적어도 돼 누구 보여 줄 것도 아닌데 뭐 어때 그리고 그걸 시간을 들여 계속 반복해 읽어 봐 그러다 보면 정말 하고 싶은 말과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말이 구분되면서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될 거야 모쪼록 잘 해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 좋은 꿈 꿔
어제
글쓴이
익인이 상담사야? 나 상담 되게 오래 받았는데 ㅠㅠ상담사 느낌난다..
그렇네 한번 메모장에 적어봐야겠다 난 최소한으로 말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 불필요한말도 섞여 있었을 수 있을거같아 메모장 기록해보면 객관적으로 보일거 같아
어제
글쓴이
좋은 방법 알려줘서 고마워! 잘자
어제
글쓴이
가족은 내 일기장도 아니고 가족간에 거리가 필요할수 있단말도 공감 가긴한다... 나조차도 부모님이 10대때 나 감정쓰레기통&일기장으로 써서 스트레스 받았거든 ㅜㅜ 이때부터 “가족끼린 거리감 조절없이 힘든거 터놓는거지 ~”라는 건강치 못한 가치관이 자리잡은거 같아 이런 태도로 가족을 대하다보니, 부모님이 피곤해하나 싶기도하고 ㅠㅠ 생각을 좀 고치고 서로에게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야겠다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속보) 대통령실 냉부해 방영 연기요청
이슈
쿠팡 로켓은 가품, 사기 없다며ㅜㅜㅜ 나 가품 받은 것 같은데..
일상 · 6명 보는 중
AD
사진사와 디자이너들 울게 만드는 이번 나노바나나 프로 업데이트
이슈 · 11명 보는 중
뉴진스 이후 첫 다른 걸그룹한테 안무 준 안무가 블랙큐
이슈
AD
요즘 애들이 먹는 떡꼬치
이슈 · 3명 보는 중
난리난 요즘 서울 중학교 근황.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AD
[일본문화] 데스노트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 게이 썰
이슈
현재 sns에서 난리난 초등 선생님의 무자비한 워딩..JPG
이슈 · 8명 보는 중
SK하이닉스 신입 구성원 성별 학력 정보
이슈 · 7명 보는 중
소싯적 좀 놀았던 형수한테 계속 깐죽거리는 시동생의 최후
이슈 · 7명 보는 중
AD
AD
공뭔들 추석에 못 가겟네
일상 · 1명 보는 중
현재 해외에서 밈이 되어버린 일본 사진.jpg
이슈 · 1명 보는 중
'한 번만' 해도 유방암 세포 죽는다… 무슨 운동인가 봤더니?
이슈 · 1명 보는 중
와 에어팟 ㄹㅇ 안사도 됨 이거 개좋다
일상 · 2명 보는 중
AD
AD
퀸스갬빗 보면 나도 자극적인 미디어에 물들어있었구나 싶은 순간 많지 않음?
이슈 · 3명 보는 중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타블로가족 영화 보는 방법..JPG
이슈 · 5명 보는 중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집에서 오줌싸고 손닦아?
173
일상
l
난 진짜 지방대 딸 자취 못 시키겠음
177
일상
l
교사<<솔직하게 나만 꿀이라고 생각?
194
혜택달글
l
토스 산타 교환하자
97
야구
l
.
30
삼성
l
ㅋㅂㅇㅍㄴ 형우 영입 비하인드
24
이성 사랑방
l
연애중
별로 안사랑해도 사귀는 경우 많아?
56
T1
l
내년에 개잘해서 상받자 >> 이런 생각도 안들긴 함
17
LCK
l
엥 올탑 도란이 아니라고?
17
KIA
l
개막도 다가오는데 챔필에 들어왔으면 하는 음식 말해보자
16
한화
l
내년시즌 직관 많이 갈거야?
19
HLE
l
구마유시 올해의 원딜상 ㅊㅋㅊㅋ
12
메이플스토리
l
다들 극성비 언제 먹을꺼야?
15
BL웹툰
l
정보/소식
❗️ㄹㄷ 맠다 참여하는 투니들 필독❗️
12
동성(女) 사랑
l
연상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
17
속옷 노란색으로 변했으면 버릴거야? 계속 쓸거야?
13
0:04
l
조회 198
미국주식 날아갑니다 슈욱슈욱
2
0:04
l
조회 595
해외 살다가 잠깐 한국 가는데 친구들 만나거든 기념품 필수야..?
0:04
l
조회 13
절친 환승한다는데 왜 이해가 되지
0:04
l
조회 26
롱코트단추 히든이 예뻐? 아님 그냥이 나을까
0:04
l
조회 6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외모가 자기 이상형 아니면 절대 못 만나??
10
0:04
l
조회 295
터키가는데 꾸꾸꾸하면 힘들라나
0:04
l
조회 8
옷 잘입는 익들아 하얀색 니삭스에는 무슨 신발 신어야해?
0:03
l
조회 8
난 내가 트렌드를 못따라가는인간인지 자기pr의 시대라지만, 자기 이력 나열하고 자랑하는 사람 ㅋㅋㅋㅋㅋ
0:03
l
조회 16
l
추천 1
와 잘라고 누웟는데 토스 산타 알아버려서 30분 넘게 햇다
0:03
l
조회 16
아 진짜 가식적인게 너무 싫어..
0:03
l
조회 27
마라샹궈 계란초밥 조합 맛평가해줌
1
0:03
l
조회 17
다이어트 하는중임 나
3
0:03
l
조회 15
석사학위 있는데도 취업 개힘들었다 진짜..
0:03
l
조회 33
조우안신
추가하기
더보기
안신이 키트 사진 너무 이쁘다
1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다..
3
아 라방 얼굴 너무 이뻐서 힘들다
안신이 갈발이 진짜 베스트인데....
4
근데 진짜 신기하다 !
2
안녕??? 오랜만에 와봤어 ❤️
3
회사 송년회 풍선 장식 무슨색으로할까
3
0:02
l
조회 21
하이디라오 과자 이거 너무 맛있어 진심
10
0:01
l
조회 1025
l
추천 1
약속 깰 멘트 추천해 줄 사람...
0:01
l
조회 17
지지배들아 폰 끄고 자
17
0:01
l
조회 562
4년전에 인턴했을때 친했던 사수분한테 연락하는거 어때?
2
0:01
l
조회 39
가방 어떤게 더 나아??
1
0:00
l
조회 39
더보기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20
1
새언니 될 분이 아가씨라고 안 부르겠대
68
2
아 두쫀쿠 리뷰에 달린 사장님 댓 왤케 웃기냐
1
3
주식해서 500만원으로 만드는거 쉬운데 ㅋㅋㅋㅋ
9
4
불량연애 유행하는게 가짜세계관같음ㅋㅋㅋㅋ
14
5
친오빠 상견례에 나 안가도되지?
12
6
나 초등교사인데 소신발언할게
6
7
동네 두바이초콜릿 도넛 개맛잇다
5
8
요즘 젊은이들은 뭐가 문제인거지...
7
9
라떼에 샷빼면 우유야?
4
10
아니 고딩엄빠들은 애 잘만 생기던데 왜 간절한 부부들한테는 아기가 안 생길까
4
11
울 강아지 곰돌이 발바닥🐻
1
12
여교사 의사급 절대 아님
10
13
와 시외버스에서 강아지 꺼내놓으심
1
14
나 왜 이렇게 운이 안좋았지...ㅠㅠ 진짜 어떡해?
15
흑백볼려고 넷플 3년만에 결제했는데
3
16
옷 이거 도대체 왜생기는걸까
3
17
나 어른들한테 자주 듣는 칭찬: 부모님이 좋으시겠다 딸 잘 키워놓으셔서~
18
초등교사의 메리트는 이거지
1
19
교사무새 뭔데...? 다른 전문직이랑 왜 비교하는건데
5
20
이거보고 해킹당한줄 알았닼ㅋㅋㅋ
1
1
베프가 계류유산됐대...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
51
2
요즘 충격적이라는 두바이쫀득쿠키 시세.. (feat.장현승)
32
3
예전에 새벽 헬스장에서 연예인 만난적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나네
9
4
멤버랑 버블 계정 바꾼 남돌
5
장염이 심한데 자다가 똥지릴까봐
6
관객이 영화관에 가서 돈을 내고 시간을 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나?
4
7
내가 일등하고 있던 게임 현생 살동안 순위 밀렸는데
8
퇴마하러갔다가 아는 악마 만남
1
9
중국의 혐한논리를 깨달아버린 중국인
15
10
제일 먼저 보이는 단어 3개를 내년에 얻게 됨
109
1
멜뮤에 엑소 레이 안나오네
5
2
신서유기 은지원 재혼했다는거 다들 알았어?
13
3
딴건 모르겠고 내가 윤녕이고 지금 현커면 무조건 헤어짐
4
오늘 멜뮤 엔딩 누구려나
4
5
멜뮤 현장에 누구팬들이 많아?
1
6
난 환연 백현이 3에 서경이 같다고 느낌
2
7
코르티스 마틴이 방탄 알엠 이름 적힌 칸쵸 찾아서 올림 ㅋㅋㅋㅋ
1
8
엑소 멜뮤에서 팬들한테 핫팩이랑
2
9
백현한테 윤녕이는 처음부터
8
10
와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 미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하투하 전체적으로 춤 잘 추늠 편인가
5
12
방탄 진 매일 아침 일어나서 절한다는데
2
13
이누야샤가 여동생이고 셋쇼마루한테 오빠~오빠~했으면
2
14
멜론 감동 먹음
8
15
애교필러 멍 언제 빠지누ㅠ……….. 큰일남
16
너 집? 나 집! 나 집? 형 집! 형 집? 나 집! 뷔진정국밥
2
17
도영 오늘 음중 문투 이기면 1등 가능성 있어?
4
18
아니 근데 환연 현녕러도 아직 많은데
19
알디원 멜뮤 웰컴 메시지 떴다
20
짜요짜요 갑부재벌 코르티스ㅋㅋㅋ
3
1
급상승
요즘 한국영화 하락세라고 하잖아
28
2
대홍수 이게 도대체 뭔 내용이야...?(ㅅㅍㅈㅇ)
4
3
디즈니는 왤케 볼게없는거 같을까ㅠㅠ
10
4
김우빈 결혼하는데
2
5
대군부인) 희주 왼손에 반지 있다…..
24
6
급상승
모범택시3) "베일 속 강렬한 변신”…강나언, '모범택시3' 합류→특별 출연 기대감
1
7
핑계고 미쳤다 7분만 봤는데 나 왜 행복하니
8
와 홍현희 다이어트해서 49키로까지 뺐대
19
눌러줄게
교환하자
크리스마스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