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안 믿으면서 속 편하자고 도피식으로 믿는 사람은 티 남

남한테 피해줘놓고

사회적 책임과 질책 받기는 무서우니

하느님 이름 걸고

마음에도 없는 반성,속죄,회개, 사죄 한다는 둥....

죄의 용서.. 용서도 그 마음이 진심이여야 용서 받지...

하느님이 바보냐 ㅋㅋ...

사실 속은 시커멓고 ‘들키지 않게해주세요’ 이게 속마음이면서 ㅋㅋ

[글쓴이]

저런 애들은 죄책감도 아니잖아 ㅋㅋ
그런거 없잖아 없으니까 저런 짓 저지르고 들킬까봐 무서워서 벌벌떨고 그 두려움 떨치자고 반성이라는 탈, 그리스도인이라는 탈 써서 하느님 찾고...

[익인1]

종교로 돈벌이하고 죄책감 덜고 그러는거쥐

[익인2]

저런 짓이 뭐야??

[익인2]

근데 종교 믿는 사람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