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통화내용 엿들어?? 나 퇴근하면서

사수 직괴로신고할까 ㅎ..이런거 들었으려나

주변에 사람들 있었는데

	익인1 그건 엿듣는게 아니라 들리는거잔슴 6일 전 글쓴이 조용히말했는데.. 6일 전 익인3 주변 사람들은 NPC가 아니랍니다.. 6일 전 익인8 22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 조용히 댓글 썼는데 왜 엿봄 6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6일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ㄹㅇ 6일 전 글쓴이 비꼬지말고 ㅜ ㅜ 6일 전
	익인4 그런걸 왜 회사에서,,, 6일 전
	익인5 그런건 엿듣는거라하는게아니야 6일 전
	익인6 근데 통화내용을 어떻게 엿들어? 다른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쓰니가 전화하는 거 보고 방향 틀어서 쓰니따라 뒤에서 몰래 두벅..두벅 걸으면서 듣고 가? 6일 전 글쓴이 아니 팀 사람들다 나가고 회사 퇴근길에 나 혼자 있을때 통화한건데 혹시라도 뒤늦게나온 사람이 엿들었을까봐 내가 감정에 못이겨서 충동적으로 전화해서 하소연한건데 그래도 들릴까봐 속삭이듯 통화했음 6일 전 익인6 사람 다 나가고 혼자였으면 엿들을 사람이 없ㅈ다 6일 전 익인6 아 혼자 아니었을까봐? 작게 말했는데 그걸 또 느릿느릿 나가면서 근처에서 다 듣고 나갔을까봐? 6일 전 글쓴이 ㅇㅇ 몇명 익숙한 뒷통수 지나가길래 ㅜ ㅜ 6일 전 익인6 귀에 들리는 거 아니면 굳이 귀 기울여가면서까지 통화를 듣진 않아! 작게 말했으면 암도 모를 것 같아 6일 전
	익인7 회사 근처에서 뒷담까는거 아님 그래서 ㅠ 6일 전 글쓴이 사람 감정이라는게 조절이 안되는듯 ㅜ ㅜ 참고참다가 퇴근하니까 충동적으로 쏟아냄 6일 전
	익인9 회사 근처는 하면 안돼… 퇴근길에 겹칠수도 있는거고… 6일 전
	익인10 그건 엿듣는게 아니고...들리는거야... 6일 전
	익인11 조용히 말했으면 안들렸을 수도..... 6일 전
	익인12 괜찮아 안들렸음 담부턴 널 위해 회사에서는 하지마 6일 전
	익인14 아니 이건 엿듣는게 아니잖아ㅋ 내가 동료였으면 뭐지?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나더러 퍼나르라는건가? 싶었을 듯 6일 전
	익인15 아아 퇴근길에?? 사람 없었우면 못들엇을수도 난 회사 자리에서 전화한줄,,,,,, 누가 전화하면 다 집중함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6 엿듣는게 아니고 들리는거 6일 전
	익인17 굳이 귀울여서 안듣는데 도파민 생기는건 귀가 저절로 열리는지 잘들려 ㅎ 6일 전
	익인20 앵간하면 회사 근처에서는 회사 얘기 안 하는게 좋음 6일 전
	익인21 들리면 듣는거임 6일 전
	익인22 이래서 사람은 머리가 가벼우면 입이라도 무거워야 하는 거고 입이 가벼우면 머리라도 둘 중에 하나는 무거워야 하는거임 6일 전 익인22 니 가벼운 머리나 주둥이를 탓하렴 6일 전 글쓴이 말 진짜 막한다; 너도 가벼운편인듯 6일 전 익인22 회사 근처에서 회사사람 뒷담까는 간 배밖으로 나온 니만할까ㅜ 에궁.. 6일 전 글쓴이 너 사수냐 사수가 직접적으로 인신공격하는건 합당하고?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서 퇴근하고 사람들 다 나갈때 얘기했다 걱정돼서 올린글에 왜 이런식으로 사람 기분상하게 하니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