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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6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떠났지만…
친구 둘다 엄마아빠랑 문제가 있었음 ㅠㅠ
친구 자체는 착하고 좋은데
얘네한테 우울한 상황이 너무 자주생기고
막 자해도 하고 그러는거보니까
내 정신까지 이상?해져서 그냥 천천히 멀어짐..
애들은 둘 다 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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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정사가 진짜... 사소한거 하나부터 얽히고 섥혀서
대화로 좀 풀어보려고 해도 갑갑하고 꽉 틀어막히니
피하게 되고, 진전도 없더라
우울증올만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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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도 가정사였어
화목하지 않고 겉만 가족인?
애정결핍 엄청 심하고...ㅜ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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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친구는 가정사는 아니었는데 학교생활때매.. ㅠㅠ 애들이랑 관계때문에 그러더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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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친구도 부모님 이혼에 재혼에 이복 동생 등등 복잡한 가정사 때문에 진짜 우울증 심한데.. 들어주는 나도 버거운데 안쓰럽기도 하고 참
근데 좀 멀리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함 나까지 피폐해지는 느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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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게 너무 짜증나기도하는게
내가 못된 X되는 느낌이강함 ㅜㅜ
친구를 버리는 느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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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 그래도 되 쓰니 부모님이 남 감쓰되라고 쓰니 소중하게 키운거 아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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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정사가 진짜.. 그렇긴함..ㅠ 나도 어릴때 생각해보면 어렸어서 뭐 혼자 해결 방법도 없고 그러니 주위 사람 붙잡고 본의 아니게 감쓰마냥 많이 하소연하고 그랬었어,, 그렇게 다 손절하고 나이 먹고 나도 병원 다니면서 갠적으로 노력하고 그러다보니 이젠 안 그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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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근데 이해됨 왜냐면 내가 약간 그런 타입인데 난 개인적으로 내가 정신건강이 되기전까지 누구한명한테 정신적으로 지지하면 그거 남의집 귀한 자식한테 못할짓이라고 생각하고 살거든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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