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버정에서 내리면서 수고하십쇼! 하고 내렸단말임 근데 그 인삿말이 좀 가볍고 흘러가는 어투?로 한거라 기사님도 그냥 대답 안하고 넘겼거든 근데 문 닫히기 전에 목소리 확 바뀌더니 대꾸도 안하네 ㄱㅅ11111ㄲ가 이래서 개놀랐음.. 사람 태도가 무슨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길래 무서워서 걍 빠른걸음으로 집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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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버정에서 내리면서 수고하십쇼! 하고 내렸단말임 근데 그 인삿말이 좀 가볍고 흘러가는 어투?로 한거라 기사님도 그냥 대답 안하고 넘겼거든 근데 문 닫히기 전에 목소리 확 바뀌더니 대꾸도 안하네 ㄱㅅ11111ㄲ가 이래서 개놀랐음.. 사람 태도가 무슨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길래 무서워서 걍 빠른걸음으로 집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