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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7
막상 일 터지면 내가 치울수 있으려나….? 평소에 남의 음쓰도 제대로 못보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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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용변실수 많을텐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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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초딩때 친구중에 바지에 실례한 애들도 있었음
저학년이면 조금 각오해야 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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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닥치면 다 하더라.. 나도 비위 개약한데 병원에서 일하는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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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학년이면 힘들거같은데 용변처리 제대로 못해도 요즘은 학부모한테 지도교육 요청못한다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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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토치우는건 기본에 어떤 선생님은 애 똥도 닦아줌 복도에 1학년은 똥이 굴러다닌적도 있음
근데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 1년에 3-5번정도 겪었어 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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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하다보면 적응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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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해야됨 나도 못하는데 오줌 닦아주고 옷입힘 걍 하게됨 해야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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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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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비위 약하고 토는 상상만 해도 힘든데 닥치면 정말 하게 되더라 이 악물고 태연한 척 하면서 닦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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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쩔 수 없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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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중되면 익숙해져서 무표정으로 숨참고 하게 됨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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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다들 더러운거 참고 하는거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무뎌지는거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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